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구글 크롬 브라우저, 스펙터 대응 기능으로 메모리 사용량 증가

2018-07-13 11:3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CPU의 스펙터 보안 취약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사이트 고립(Site Isolation)기능이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크롬 67버전에 공식 적용된 사이트 고립 기능은 더 많은 렌더 프로세서를 거치기 때문에 약 10%에서 13%까지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해, 각 탭마다 별도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크롬 브라우저 특성상과 결합되면 전체 퍼포먼스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

다른 브라우저보다 많은 메모리 사용량이 지적받아온 크롬 브라우저지만, 이번 사이트 고립 기능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더 많아지게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구글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의식한 듯 성능과 보안의 양립을 위한 최적화를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럭키싱글 / 18-07-13 20:23/ 신고
안그래도 크롬 메모리 점유율이 많은데 더 늘어난다니;;;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7-14 6:13/ 신고
전반적으로 시스템 사양이 좋아져서 무감각해지긴했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크롬이 많이 무거워졌네요.

[NAS엔 씨게이트 IronWolf 2TB]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7-20 11:19/ 신고
이전부터 메모리 사용량 많기로 악명높은데..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