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지난 주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행사를 진행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PP) 아트홀 1관에서 플레스테이션
페스타(PlayStation FESTA, 이하 PS FESTA)를 개최했다.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에 아직 발매되지 않은 게임 25종을 포함한 총 58종의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다양한 PS 제품 및 액세서리 할인판매도 이뤄졌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코리아 챔피언십 결승전과 함께 세키로(SEKIRO:
SHADOWS DIE TWICE), DOA6 (DEAD OR ALIVE 6), 영웅전설: 섬의 궤적4, DMC5 (DEVIL MAY CRY 5)
등 기대작을 소개하기도 했다.
행사장은 다양한 장르의 PS4 및 PS VR 게임을 만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각 부스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스탬프를 받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 PS4 독점 기대작이자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출시되는 킹덤하츠3, 데이즈곤과 같은 타이틀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PS FESTA에는 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사 외에도 메르세덴스-벤츠 코리아도 참가해 2인승 스포츠카인 메르세데스 AMG GT S를
전시하고 PS4용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를 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layStation Network) 존이 마련되어 PS 스토어와 PS Plus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타이틀
시연과 함께 PS Plus 회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만 행사장 공간에 비해 시연 타이틀이 많아 각 게임별 시연 기기는 1~2대 정도 밖에 마련되지 않아 줄이 길게 늘어섰고, 사전 등록 없이
무료 행사로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이 몰려 입장 인원을 제한해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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