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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020년 1분기 지포스 RTX 2080 Ti Super 발표?

2019-11-08 11:1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에서 지포스 RTX 20 슈퍼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내놓을 당시 게이머들의 관심 중 하나는, 현재 독보적인 하이엔드 게이밍 그래픽 카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RTX 2080 Ti 'Super' 모델의 등장 여부였다.

당시 엔비디아는 RTX 2080 Ti Super 모델 출시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미 해당 그래픽 카드에 쓰인 코어의 풀스펙이 쓰인 TITAN RTX 모델이 판매 중인 것도 있고, 간혹 RTX 2080 Ti Super의 존재를 암시하는 정보가 유출되면서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wccftech를 통해 화재의 지포스 RTX 2080 Ti Super가 2020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튜링 아키텍처의 지포스 RTX 20/ GTX 16 시리즈로 그래픽 카드 세대 교체를 일찍 끝낸 엔비디아는 AMD가 RDNA 아키텍처 기반의 라데온 RX 5000 시리즈 출시에 맞춰 대응 모델인 RTX 20 슈퍼와 GTX 16 슈퍼 시리즈를 출시 중이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의 RTX 2080 Ti Super 출시 계획 관련 소식이 전해진 것은, 최근 리눅스 드라이버에서 RX 5700 시리즈 이상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로 추정되는 제품 지원이 이뤄진 영향으로 판단된다.

리눅스 드라이버를 통해 존재가 확인된 AMD의 새로운 하이엔드 모델은 2세대 RDNA 아키텍처와 7nm+ 공정,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지원이 예상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유일하게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RTX 2060 이상 제품의 위상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RTX 2070 Super 이상의 그래픽 카드와 성능상 경쟁이 가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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