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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 대방출 시즌, 이제는 정품이다

2019-11-29 12:00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연말이다. PC 구매 시기, 즉 CPU 구매 시기가 찾아왔다. 지난 기사에서의 정품과 병행수입제품의 차이를 토대로 정품과 병행수입에 대해 더욱 상세히 알아보자. 통일성을 위해 이번 기사 역시 인텔 CPU를 예로 든다.

 

정품,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정품 CPU를 구매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하게도 정품 인증이다. 정품을 샀으니 당연히 정품이겠거니 생각하면 안 된다. 인증하기 전까지는 CPU가 정품인지 아닌지를 확정할 수 없다.

정품 인증의 가장 쉬운 방법은 바코드 확인이다. CPU 구매 시 포장되어 오는 박스를 보면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국내 유통사 별로 다른 업체 이름이 적혀 있는 바코드를 보고 RealCPU(RealCPU.co.kr)를 통해 정품 인증을 하면 된다.

만약 오래된 CPU라면 바코드가 부착된 박스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땐 CPU 겉면에 적혀있는 시리얼 넘버를 확인한 후 마찬가지로 RealCPU를 통해 인증 받도록 하자.

다만 정품 인증 시 주의 사항이 있는데, CPU를 구매한 직후에는 간혹가다 정품인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아직 전산상으로 등록이 안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럴 땐 유통사 혹은 RealCPU(070-8627-8674)를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상세한 정품 확인 방법은 본지 2011년 기사 '인텔 정품 CPU를 확인하는 세가지 방법은?'에 있다)

 

RealCPU를 통해 유선상으로도 확인 했음에도 인증이 되지 않는다면 정품이 아니다. 이럴 경우 구입업체에 문의하여 CPU를 빠르게 환불 혹은 교환해야 한다. 이런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품은 병행수입제품에 비해 어떤 메리트가 있나?

정품의 가장 큰 장점은 '3년 무상 A/S'다. 병행수입제품은 대부분 A/S를 1년간 유통사에서 지원해주지만, 정품은 3년 동안 빠르고 간편하게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인텔 코리아는 인텔 D/T CPU 통합A/S센터를 용산에서 운영하고 있다. 통합A/S센터에서는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CPU의 불량 유무를 확인하고, 불량 CPU가 맞을 시 교환 받을 수 있다. 교체까지는 방문 시 최소 한 시간, 택배 시 최소 이틀이 소요된다. 추가로 인텔 CPU K 버전은 오버클로킹 실패로 인한 고장 역시 물리적 손상이 없다면 무상교환을 진행한다.

병행수입제품은 사용 중 불량이 발생할 시 유통사 측의 A/S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비자가 직접 RMA 절차를 확인하고 해외우편으로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RMA의 경우는 해외 택배비용은 물론이고 장시간이 소요된다. 정품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A/S센터는 존재 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CPU는 사용 중 불량이 쉽게 나지 않는 제품군이지만 혹시 모를 불량에 대비해 언제든지 쉽게 교환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다. A/S센터가 있으니 CPU가 고장이 나더라도 시간적 부담을 덜 수 있으며, 3년간 무상A/S를 지원하기에 금전적 부담 역시 덜 수 있다.

 

그외에 숙달 사용자가 아닌 일반사용자를 위한 유용한 서비스가 바로 '셀프 PC 케어 서비스' 이다.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공인대리점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A/S로 인텔 정품 CPU를 장착한 PC가 사용 도중 문제가 생기면 전문 상담원에게 실시간으로 상담 및 점검을 받아 볼 수 있다.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PC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상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린터가 동작하지 않거나, 소리 출력이 원활하지 않을 때, 혹은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사소한 부분 말고도 CPU를 장착하였는데 PC가 부팅되지 않는다거나, 인텔 정품 CPU를 장착한 PC가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도 상담이 가능하니 전방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먼저 PC의 트러블슈팅을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일반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서비스이다. 실제 네이버 지식인을 비롯한 많은 커뮤니티에서 간단한 트러블슈팅과 관련된 많은 질문사항이 올라오는것을 볼때,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 판단된다.

추가로, 이를 이용하여 지인이나 가족 등 타인을 위한 PC를 조립하여 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개 PC를 조립하여주면 이후 잦은 문의사항이나 트러블슈팅 해결요청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해 도움을 받으라고 권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라 한 후, PC에 문제가 생기면 RealCPU 측으로 연락을 하라고 하자. 귀찮은 일을 덜 수도 있을지 모른다. 

 

조립된 PC도 정품을 확인하자

(2019년 현재도 조립PC 사기에 대한 글이 많다. 생각보다 아직도 사기꾼이 많다)

대다수 사용자는 PC를 부품 단품이 아닌 조립된 제품을 구매한다. 이미 조립된 제품은 정품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일부 업체들이 병행수입 벌크제품을 사용하여 PC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CPU만 구매하면 장착 여부를 통해 중고품 혹은 병행수입품을 확인하기 용이하지만, 조립PC를 살 때엔 완제품을 산다는 생각에 안일해질 수 있다.

단품은 물론이거니와 조립PC 역시 인텔 정품 CPU 박스를 요청하자. 조립PC라 박스가 없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한다면 CPU가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 주변의 도움이라도 받아 CPU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해보자. 양심을 팔아 장사하는 판매자에게 눈 뜨고 코 베이지 않는 방법이다.

추가로 많은 조립업체들이 CPU의 정품여부를 표시하지 않기도 한다. 최근과 같이 정품과 병행수입품의 가격차이가 없는 경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최대 차이가 1~2만원 나는 상황에서는 별도 표기없이 병행수입 CPU를 사용하고 부품별 가격에는 정품가격을 표시하여 추가 마진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조립PC의 경우엔 CPU의 정품여부가 정확히 표시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악덕 업체의 경우 말장난으로 '정품'의 의미를 '정식 수입품' - '병행수입품' 이 아닌 '인텔 제조 정품' - '짝퉁' 의 의미로 호도하여 병행수입품도 정품아니냐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조립PC구매시에는 '정식유통제품'인 정품의 사용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병행수입품을 정확하게 고지하고 판매하는 곳은 정품도 정확하게 공지하고 판매하므로 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이왕이면 신뢰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는 이런 사항을 정확하게 공지하고 판매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면 좋다.

 

인텔 정품 CPU, 나도 한 번 구매해볼까?

이번 기사를 통해 정품 CPU가 병행수입 CPU보다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기자 본인 역시 선입견을 품고 정품을 보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기사를 쓰는 지금도 정품가격은 계속해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건 여러 가지 이유로 보이는데 어찌 되었건 병행수입제도의 목적인 수입공산품의 가격 인하 유도가 순기능을 보이는 대목이다.

그동안 병행수입 CPU가 저렴하기에 구매했던 사용자라면 눈을 돌릴 때가 됐다. 병행수입품은 이제 굳이 살 이유가 없는 선택지가 되었다. PC 구매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게 맞는 PC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택지가 주로 병행수입품이었다. 하지만 서비스 면에서도, 가격경쟁력 면에서도 정품이 병행수입품을 능가하는 지금 정품에 눈이 더 가는 건 사실이다.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지만 막상 경험해볼 순간이 생겼을 때 빛을 발한다.

우리는 다양한 변수를 대비해야 하고 정품을 구매했다면 CPU에 있어서만큼은 인텔코리아에서 대신 변수를 대비해주는 게 서비스라 생각한다. 좋은 서비스는 금전적, 시간적 보상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까지 함께 보상해준다. 동 가격대가 아닐지라도 만원 정도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병행수입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적절한 서비스까지 제공해주는 격이다.

PC 구매는 결국에 내 돈으로 내 PC를 내가 직접 사는 과정이다. 이럴수록 한 번 더 합리적으로 따져보고,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 구매자가 되어야 한다. 인텔 정품 CPU의 가격이 낮아진 지금, 필자 역시 인텔 정품 CPU에 관심이 간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29 14:45/ 신고
정식 유통 제품을 구매하면 좋은것은 알고 있습니다.
A/S센터에 방문해서 제품 이상 유무도 확인해봤는데 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다만 본문에서와 같이 CPU는 조립까지 되면 확인이 어렵다는점..
그리고 그레이 박스나 벌크가 가격적으로 차이가 분명히 있으니 악용되는것이지요.
정품 CPU의 가격을 적정수준 잘 유지해주면 어느정도 정화되리라 생각됩니다.
CPU는 워낙 고장이 안나는 품목이라 그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오마인드 / 19-11-29 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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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인증을 하면 사후 As받을때 서비스도 좋더라구요. 벌크 구매 보다 확실히 정품 제품 구매하는게 사후 지원이나 본인 만족에듀 참 좋은거 같아요. 일부 모 조립업체들은 벌크 제품을 속여서 정품으로 조립해서 파는 업체들도 있던데 ...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정품 여부 확인 방법이 다양하네요. 그냥 스티커 라벨 만 있는줄 알았네요 여태까지.....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29 21:06/ 신고
아직도 연말이 CPU 구매시기인가 의문점이 가네요.
하늘이글 / 19-11-29 21:27/ 신고
정품 CPU 사용은 나중에 AS나 사후 서비스를 받을 때 좋습니다.
병행 CPU 같은 경우에는 가격은 더 싸지만 AS기간도 짧고 다른 서비스도
받을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오히려 손해죠~
어느정도 PC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 분들은 그런 경우가 없지만 잘 모르시는분
들은 간혹 PC업체에 조립을 의뢰할때 무조건 정품으로 믿고 구입하는데 정작
업체에서는 조금이라도 단가를 낮춰서 수익을 높일려구 편법도 쓰긴 하죠~
저도 지금까지 PC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CPU AS를 받아본적은 없는데
그만큼 고장률이 적은제품이라 오히려 AS받을일이 거의 없죠~
기사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부자아빠 / 19-11-30 8:24/ 신고
요즘은 정품 인증하는게 사후관리나 A/S 받을때 좋아서 다들 하는 분위기더군요. 게다가 병행과 정품 값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정품 아니고 다른걸 사서 리스크를 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S를 대비해 박스도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밤의노래 / 19-11-30 9:42/ 신고
정품 CPU를 사야 문제가 생기면 당당하게 해결을 요구할 수 있죠. 정품이 아니라면 그냥 버려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고작 몇 만원 아끼려다 시간낭비, 돈 낭비가 되어버리죠.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30 9:59/ 신고
인텔 오랜기간 꾸준히 정품 사용의 장점을 알리고 정품사용에 힘써오고 있고 이제는 병행수입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으니 이제는 정품사용이 기본일 것 같네요
정품 CPU 구분 방법 잘 알고 정품 구입해서 사후관리도 잘 받고 사용하면 되겠네요.
게스트 / 19-11-30 11:16/ 신고
특정 업체의 정품 홍보 기사를 꼭 써야 하나요? 소비자가 정품인지 어떤지 까지 알아야 하낭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30 17:38/ 신고
지난 기사에서 요즘은 병행제품이 오히려 정품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개인이 좋은 보증 서비스 포기하고 비정품 제품들을 구입할 필요는 전혀 없겠죠.
조립업체에서 병행제품을 정품이라 속이고 조립해서 파는걸 모르고 당하는 억울한 일 아니면 필히 정품을 구입하는게 이익입니다.
무타레74 / 19-11-30 18:21/ 신고
cpu는 오히려 병행수입이 정품보다도 비싼 경우가 있고 a/s를 받을수도 없고 구매할 이유가 없겠죠.
조립 pc냐 완제품 pc냐는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브랜드 또는 스펙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을듯 싶네요.
모델명이 딱 정해진 제품에 만족할만한 사용자가 몇이나 될진 모르겠지만...
cpu가 좋은데 가격이 싸다면 주변기기가 안 좋을수도 있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잉마이라입 / 19-11-30 23:05/ 신고
CPU는 정품을 무조건 사야 된다는 생각이 자리잡아 있는것 같아요.
병행수입이 가격이 싸지도 않고 요즘같은 블프때도 CPU는 크게 가격이 좋지 않은것 같았어요.
메인보드나 튜닝램같은 부품은 직구를 많이 하지만 CPU는 굳이 그럴필요 없는것 같아요.
가격도 더 저렴할때가 많고 조금 비싸더라도 여러 혜택을 받는다는게 비교할수 없는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되네요.
타우렝 / 19-12-01 0:15/ 신고
병행 수입품과의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데다 정품을 구매함으로써 얻는 심리적인 안정감 떄문에 일반적으로 정품 사용을 추천하는데 신제품 출시 초기나 시즌 변경 시 가격 장난질을 보면 해외 박스 정품 구입도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해외 구매 박스 정품의 경우 인텔 코리아를 통해 알아서 픽업해 가고 비용 또한 제조사 부담으로 처리하기에 국내 유통사 정품을 고집할 이유는 없죠.
아담한 이층집 / 19-12-01 10:44/ 신고
간혹 정품보다 벌크나 병행 제품이 비싼 경우도 있고
약간 차이가 있더라도 정품을 사용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립PC를 사야하는 유저들은 정품 확인이 어렵다는 함이 있기에
착한 업체를 찾아야하는 수고가 또 따른다는게 함정인게 안타깝네요...
Hello꾸꾸 / 19-12-01 15:16/ 신고
병행수입은 매리트가 없고 직구가 요즘같은 블프때는 확실히 가격 경쟁력이 있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 진행하는 블프로도 cpu가 어느정도 할인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건 잘 생각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CPU는 초기불량 제외 잘 고장나지 않는 부품이고 AS 및 서비스까지 포기할정도로 가격이 매리트가 있다면 직구를 생각해볼것 같습니다 CPU를 능수능란하게 다룰수 있는 스킬도 갖추고 있어야 겠지요 아니라면 당연히 국내 정식판매중인 정품을 사는게 좋죠
가격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HDD나 SSD 메모리 정도 직구 매리트가 있는 부품을 직구하면서 구매하면 될듯 싶습니다
어쨌든 CPU는 어지간하면 정품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02 13:29/ 신고
정당한 AS비용이 포함되는 정품을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구입절차라 생각됩니다.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적기때문에 저렴한 벌크로 구입하겠다는 분들은 그것에 대한 충분한 문제점을 안고 구입하는 것이지만, 이제는 정상적인 유통구조에서는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과거 일본제품 수입이 되지 않을 때 보따리 상인에 의해 유통되면서 정식AS가 아닌 개별AS 체계였던 것이 많은 분야에 고르게 펴져 있던 문제라 생각됩니다.
번개돌이 / 19-12-02 15:19/ 신고
벌크가 싼게 아니라면 살 필요가 없지요. 잘 찾아서 조금 더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나은 선택이 될 겁니다.
럭키싱글 / 19-12-02 16:03/ 신고
CPU는 웬만해서는 고장이 잘 안 나거나 불량률이 상당히 낮은 제품이죠.
하지만 PC 조립할 때 결코 가격이 낮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조립 미숙 때문에 자칫 원인 모를 고장이 발생이 했다면 AS 반드시 필요하죠.

VGA, SSD, HDD 부품은 정식 유통 제품을 구매하면서 CPU는 벌크를 산다?!
고작 몇만원 아낄려고 벌크를 구매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죠.
당연히 CPU도 꼭 다른 부품처럼 정식 AS 받을 수 있는 정품을 구매해야죠~!
때쥐신산 / 19-12-02 19:02/ 신고
CPU는 고장이 나지 않는 제품중에 하나가 맞는것 같은데.
인텔의 A/S를 경험해보면 그리 좋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결국에는 정품을 고집하게 되지만. 요즘처럼 AMD가 분발하는 경우에 인텔을 굳이 사야하나? 라는 고민은 빠지게 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요즘들어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벌크나 병행수입 보다는 정품을 구매하는게 좋지요. 전자 제품이라는게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02 23:12/ 신고
오래전에 펜티엄 CPU의 오버클럭 수율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을 뒤져 병행수입 제품을 직접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정품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발품을 팔아 수율이 좋은 CPU를 구입하게 되면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이득이 되는 시기였었죠. 하지만 지금의 CPU 환경은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오버클럭 수율이 정해져있다보니 병행제품만의 장점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죠. 지금까지 수십종류의 CPU를 사용해봤지만 실제로 AS를 받은 경우는 딱 한번 있습니다. 그것도 고장이라기보다는 특정SW에서 문제가 발생해 상위 CPU로 교체받기위해서였습니다. 즉 CPU고장으로 인한 정식AS는 개인이 경험할 확률이 극히 낮기대문에 정식AS때문에 정식유통되는 CPU를 구입해야한다기 보다는 현재로서는 경제거으로 전혀 이득이 없기때문에 정품CPU를 구입한다고 보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다시 발생하는 순간 병행수입 CPU로 옮겨가는 분들도 확실히 존재할겁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03 15:12/ 신고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라면
정품과 병행수입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면 A/S를 포기할 이유가 없죠.
조립PC의 경우에도 스펙 차트의 정품 사용여부 잘 따져보고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고장 잘 안나는 부품은 있어도 고장율 0%의 부품은 없으니까요.
타락천사 NO.1 / 19-12-03 22:57/ 신고
정품을 이용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끓여만든배 / 19-12-04 17:03/ 신고
국내 3사 정식 유통 제품이 A/S 받기에도 편리하고 추후 중고 판매 시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면 인텔 CPU는 당연히 정품 CPU를 구매하는게 정답일 것 같네요.
보나good / 19-12-05 9:43/ 신고
꼭 병행 제품이나 벌크 사신 분들이 문제 생겨서 AS 정책에 대한 불만 글 올라오더군요.

저는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는데, 아직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AS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제품을 사는 분들의 금전적인 부분이 이해가 가지만 안타깝더라고요.
DJ Desperado / 19-12-05 19:22/ 신고
-On Mobile Mode -
가격차가 없다면 당연히 정식 유통된 제품을 사야죠.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05 20:53/ 신고
가격 비교해서 차이가 없고 그러면 당연히 혜택이 많고 안전한 정품구입을 해야겠죠.
화살기도 / 19-12-05 22:14/ 신고
병행수입이 정품에 비해 가격적인 매리트가 없다면 무조건 여러가지 더 좋은점이 있고 AS가 제대로 지원되는 정품을 사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립PC를 살때는 검증된 업체거나 조금 유의해야하는 할것 같긴 하네요.
하누리 / 19-12-06 8:57/ 신고
오래 전 정품과 병행제품의 구분을 못했을 때, 처음 산 cpu를 정품인 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병행제품이었더 군요.
그래서 a/s도 못 받고 결국 버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공교롭게 그 당시엔 지금처럼 정품구별법이나 정품판매업체에 대한 안내도 없었던 터라 많이들 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론 정품유통사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하게 되었고,
정품판매업체에서 정품확인을 할 수 있는 사이트 제공을 해 준 덕분에 혹시나 중고로 구매할 때도 정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병행cpu는 피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습니다.
유엔 uncsfjs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06 16:33/ 신고
예전에 1~2만원이라도 절약하려고,
병행제품을 구입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정품이 더 져렴하니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품이라고 귀찮거나 정품이려니 믿고,
정품인증을 하지않고 그냥 조립하고 말았죠.
이제는 꼭 정품인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조립PC를 구입할때는 꼭 박스를 받는 습관도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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