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블리자드와 넷이즈가 합작한 모바일 RPG 디아블로 이모탈의 알파 테스트를 올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이모탈은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첫 공개된 디아블로 IP 기반의 RPG 게임으로 2019년 출시가 예고되었던 모바일 게임이었으나 해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었다. 이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6일(현지 시간 기준) 진행된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아블로 이모탈의 개발 현황 및 테스트 일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였다.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즈컨 당시 공개했던 내용보다 더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사내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사내 테스트 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밝혀 올해 진행될 유저 대상 테스트에서는 블리즈컨 당시보다 더욱 개선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디아블로 이모탈의 알파 테스트는 주요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테스트 지역이 불분명하며 출시 일정 역시 밝혀진 바가 없어 상세한 내용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측에서 차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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