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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10nm 칩 공급 책임질 Fab 42 완전 가동 시작

2020-10-07 11:2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의 10nm 칩 물량을 책임질 Fab 42의 완전 가동이 시작되었다.

미국 아리조나에 위치한 Fab42는 2011년 건설을 시작해 지난 주부터 완전 가동을 시작한 인텔의 세 번째 10nm 공정 Fab으로, 현재 아이스 레이크와 아이스 레이크-SP, 엘크하트 레이크, 스노우 릿지, 타이거 레이크, DG1 등의 칩이 10nm 공정 기반으로 출시되고 있다.

인텔은 오레곤과 이스라엘에 또 다른 10nm 공정용 Fab을 운영 중으로, 관련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이번 Fab 42 가동을 통해 인텔은 첫 메가 팩토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텔이 각 Fab의 생산량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메가팹은 월 2만 5천장에서 10만장 사이의 웨이퍼 분량 생산력을 의미한다.

한편, 23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된 Fab 42는 450mm 웨이퍼 호환 장비를 갖추고 현재 약 12000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완전 가동에 힘입어 관련 제품의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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