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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6년형 맥북 백라이트 결함 무상수리 진행

2021-01-07 10:2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애플이 2016년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 결함을 뒤늦게 인정하고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구체적으로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2월 사이 판매된 2016년형 13인치 맥북 프로(썬더볼트3 포트 4개/ 2개 모델)에서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결함, 즉 백라이트의 작동이 멈추거나 화면 하단 전체를 따라 세로로 밝은 영역이 보이는 문제에 대한 무상 수리다.

단지, 2017년형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 발생이 보고되고 있지만 이번 무상 수리 프로그램에 대상에 2017년형 맥북 프로는 포함되지 않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다. 2016년형 모델과 2017년 중순형 모델은 A1706으로 동일한 모델 넘버가 매겨진 점을 감안할 때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설계가 적용된 것으로 판단되며, 2020년 5월에도 애플 커뮤니티에 2017년형 13인치 모델의 디스플레이 이상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애플은 기존에 관련 문제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환불을 제공하며, 관련 내용은 애플 코리아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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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1-01-08 11:29/ 신고
....일찍두 한다 으이구... OS업데이트 피해자들은 처리 안하고 배쨀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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