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중국 본격 출범

2021-04-05 11:15
편집부 press@bodnara.co.kr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에서 본격 출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Genesis Brand Night)’를 열고, 중국 고급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론칭을 공식화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급차 시장의 핵심 고객인 젊은 세대를 공략해 국내 최초의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고급차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함이다.


중국 현지 주요 인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 마커스 헨네(Markus Henne)의 주재로,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의 축하 인사말과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의 디자인 설명 등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현장에는 G80, GV80 등의 실차도 전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재훈 사장은 “오늘은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중국 고객에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 마커스 헨네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중동 등지에서 제네시스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중국 론칭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확장에 또 다른 챕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네시스는 총 3천 5백여대의 드론을 상하이 황푸강(黄浦江) 상공에 띄워 브랜드 로고, 차량, 디자인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론칭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향후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 등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우선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등 브랜드 대표 모델을 앞세워 중국 고급차 시장을 공략한다.

G80는 제네시스의 탄생을 이끈 상징적인 모델이며, GV80는 브랜드의 첫 번째 SUV 모델로 두 차종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제네시스는 작년 11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 참가해 두 모델을 공개, 중국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끈 바 있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이달 중 상하이에 판매와 브랜드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제네시스 스튜디오 상하이’를 오픈한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1대1 응대를 받으며 차별화된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단일 가격 정책(Genesis One Price Promise)’에 맞춰 중국 전역의 모든 구매 채널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고급차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호주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명차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뛰어난 품질 및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GV80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한 바 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4/05] 제이씨현 유디아, 27형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기념 BIG 이벤트 진행  
[04/05] 조텍, RTX 5070 시리즈 구매 시 메신저백 선착순 증정  
[04/05] 제이씨현, 유디아 모니터 인기3종 G마켓 BIG스마일데이 행사 진행!  
[04/05] 메모리 때문에 모든게 엉망! 지포스 RTX 5090 단종 및, 5080 24GB 출시 루머 총정리  
[04/05] 넥슨, ‘주술회전 X 마비노기 모바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실시  
[04/05] 2026 LCK 어워드, 12월 1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다  
[04/05] 플럭시티,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참가.. AIoT 기반 스마트파크 서비스 선보여  
[04/05] 인피니언, 솔루엠과 AI 데이터센터용 HVDC 전력 솔루션 협력 강화  
[04/05] 오픈AI, ‘이미지 2.6’ 공개.. 이미지 생성은 50% 더 빠르게, 편집은 더 정교하게  
[04/05] AWS, AI로 코드 취약점 탐지부터 수정안 제공까지 수행하는 'AWS 컨티뉴엄' 정식 출시  
[04/05] 노르딕 세미컨덕터, 대기 전력 소모를 최대 20배 절감한 새로운 nRF71 시리즈로 배터리 구동 와이파이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04/05] 루노소프트, 순천으로 본사 이전하고 IP 게임 라인업 본격화  
[04/05] 라이엇 게임즈, 오프라인 행사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 성수에서 진행  
[04/05] 웹젠 ‘지스타2026’ 홈페이지 개설, 출품작 정보 공개  
[04/05] 인텔, 게이머용 아크 B580 단종하고 AI용 아크 프로 B50 우선?  
[04/05] 대역폭 약 4배 높인 블루투스 HDT 발표, 표준 무손실 오디오 구현 기반 마련  
[04/05]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앞두고 PC 버전 해킹 사태 터져  
[04/05]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3000’ 출시  
[04/05] 서린씨앤아이, 포뮬라 브이라인 Air Power G10 PC 케이스 6종 출시  
[04/05]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오늘(5일)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