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EPIC GAMES KOREA)에서 최신 언리얼 엔진 기술 및 개발 트렌드를 소개하는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는데, 유튜브 스트리밍 및 채팅창으로 참가자들의 실시간 소감 및 주요 정보에 대한 링크 안내, 그리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아 Q&A 시간에 답변을 하는 방식이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오프닝 환영사를 통해 에픽게임즈가 최초의 해외 법인을 한국에 세운 이유를 언리얼 엔진을 가지고 새로운 활용 방법을 만드는 한국 개발자들에게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며, 한국의 영향으로 언리얼 엔진에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포함되거나 한국이 처음 시도했던 F2P(Free 2 Play) 과금 모델이 포트나이트 성공으로 이어진 것을 언급했다.
또한 최근 구글의 인앱 결제 확대 계획을 법안으로 제동을 건 일과 한국의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언리얼 엔진 기술이 사용되는 예시를 들면서 한류 콘텐츠 확산에 언리얼 엔진이 날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언리얼 엔진5의 얼리 액세스에 대해서도 한국 이용자들의 사용 시간이 매우 높으며 이와 관련된 에픽 게임즈의 루멘 챌린지에도 국내 일반인 참여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 밖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에서도 에픽게임즈가 개방성을 추구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공통 분야, 게임, 영화, TV&라이브 이벤트, 건축&제조 순으로 약 3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일 모든 세션 종료 후 세션 종료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