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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개시

2022-01-11 12:4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인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으며,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발송이 가능하고, 수신자는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 서비스와 달리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은 문자메지시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훼손 등 개인정보 유출에도 안전하다는 것이 통신사들의 설명이다.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획득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제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통신 3사는 공인전자문서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기 위해 호분배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통신 3사는 앞으로 고객이 손쉽게 공인전자문서를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자함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 등을 도입하고, 각 사별로 공인알림문자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ESG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1-11 21:35/ 신고
지금까지와 다른점이 있을까... 이용하면서도도 지난 문서를 다시 문자로 받고싶을때 방법이 없었는데...
ㅇㅇ / 22-01-12 0:09/ 신고
-On Mobile Mode -
RCS가 언급된 걸 보니 joyn 앱이 다시 부활하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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