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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흥망사 1-1] 우리나라 PC 보급 역사 이야기,(80~90년┃8bit 컴퓨터~IBM-PC XT)

2022-06-09 17: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PC흥망사 1-1화]
오늘은 국내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PC가 들어온 이야기부터 감자나무 기자의 첫 컴퓨터 금성파트너, 그리고 교육용 IBM-PC XT까지 다루어보았습니다.

PC흥망사 1화는 총 3부작으로 진행됩니다.

- PC흥망사 편집이 오래 걸려 2시를 넘겨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암드렛츠고 / 22-06-09 20:44/ 신고
이런 "라떼는 말이야" 식의 기획 영상 매우 바람직합니다.ㅎㅎ 90년대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역시 대사건은 인터넷의 보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삐삐, 시티폰, 셀룰러, PCS등의 휴대단말기 역사까지... 디지털 혁명. 그리고 이미지, 동영상, 음원의 디지털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09 22:59/ 신고
정말 오래전 기억이 잘 나지 않을정도로 오래전이네요.
플로피는 가지고 다녔는데 게임있는 저장(?)장치는 있는 애들용으로 만져본 기억이 몇번 없네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10 10:18/ 신고
IBM XT 호환 PC와 삼성 조그셔틀 다이얼 VCR 중에 선택하라는 어머니 말씀에 비디오를 선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PC 입문은 486 DX2 66으로 늦춰졌지만 성능이 올라가 게임은 더 많이 했으니 오히려 좋은 걸수도.. ㅎㅎ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11 10:29/ 신고
제 첫 PC는 삼보 트라이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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