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노스, 환자/의사 소통 돕는 헬스케어 앱 텔닥 정식 버전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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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09:14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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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대표 박우현)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Telldoc)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에 따르면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 또 수많은 환자와 면담하고 진료해야 하는 의사들의 감정 노동 수준 역시 의료계 주요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다. 먼저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 텔닥 앱에서 초록색 진료 버튼을 누르면 의사의 텔닥 웹 환자리스트 화면에서 해당 환자가 자동 접수되고 각종 정보들이 표시된다. 이에 따라 의사는 진료 시 해당 환자를 미리 조회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의사는 환자로부터 예진 설문지를 미리 전달받아 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반복적인 설명을 세트 메시지로 전달해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텔닥 환자용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의사용 텔닥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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