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더블 신제품을 선보이는 체험 공간을 글로벌 주요 도시에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언팩'이 개최되는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해 부산,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태국 방콕 등 전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이번에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의 부제인 기존과 다른 세상으로 소비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Join the flip side'에 맞춰 체험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갤럭시 오픈 마켓'이라는 테마로 쇼핑몰 컨셉처럼 꾸며지고 △최신 갤럭시 기기 체험 △기기간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체험 △삼성페이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제품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는지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신제품의 디자인 혁신, 게임 경험, 멀티 콘텐츠 감상 등 최신 기능을 체험하고, 액세서리 등으로 자신만의 스마트폰 디자인도 완성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를 통해 일반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갤럭시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체험 공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갤럭시 생태계가 실현할 모든 것을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이 어떻게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서 흥미로운 개인 맞춤형 방식으로 새로운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