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M2 Ultra 칩을 사용하는 자체 AI 서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루머가 올라왔다.
Mac Rumors에 따르면 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Jeff Pu가 투자자에게 보낸 새로운 메모에서 공급망 점검을 기반으로하는 분석을 통해 폭스콘(Foxconn)이 현재 M2 Ultra가 포함된 애플 AI 서버를 조립하고 있으며, 2025년 말에 M4 칩으로 구동되는 AI 서버를 조립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달 Weibo의 한 유명 소식통도 애플이 자체 AI용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을 올렸는데, TSMC 3nm 공정으로 제작된 칩을 탑재한 서버는 202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M4 기반 AI 서버에 대한 이번 보고서와 일치할 수 있다고 Mac Rumors는 전했다.
자체 AI 서버를 구축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공급망을 수직적으로 통합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을 반영하며, 애플이 자체 칩을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의 성능과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미래 AI 툴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연례 행사인 전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개최할 예정인데, iOS 18 및 기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많은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버 관련 전략을 언급할지는 확실치 않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