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x86 게이밍 UMPC인 ROG ALLY X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videocardz에 따르면 RGO ALLY X 성능의 핵심인 APU 자체는 Ryzne Z1 Extreme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해 시스템 메모리는 기존의 16GB LPDDR5-6400 메모리에서 24GB LPDDR5(X)7500로, 배터리는 40Wh에서 80Wh로 무려 두 배나 업그레이된다.
내장 스토리지도 512GB서 1TB로 두 배 증가하며, M.2 SSD의 규격은 2230에서 범용성이 높은 2280모델로 변경되어, 사용자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경우 대체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용도 아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변화없이 기존의 7인치 Fyll HD 120Hz 주사율과 500nit 밝기가 유지되고, 크기는 28cm x 11.4cm x 3.7cm로 기존 모델과 전체적으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두께는 3.2cm서 3.7cm로, 무게는 608g서 678g으로 소폭 늘어난다. 외장 GPU 독 포트는 USB Type-C 포트로 대체되어 이를 통해 DP1.4 출력과 PD 3.0을 지원한다.
냉각을 책임질 쿨링팬은 기존보다 50% 얇아진 핀을 택해 전체 크기는 23% 작아져도 풍량은 1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 모델이 699달러인 것을 감안할 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발생하리라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