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와 14세대 코어 CPU 안정성 이슈가 불거지면서 CPU 문제에 대한 PC 이용자들의 뜨거운 가운데, 퓨젯 시스템(Puget System)에서 최신 CPU 들의 불량율 정보를 공개했다.
퓨젯 시스템은 국내 PC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벤치마크 SW 개발사로도 익숙하지만, 서버와 데스크탑 등 다양한 맞춤형 컴퓨터를 판매하는 기업이기도 하며,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자신들의 시스템에 채택한 CPU들의 불량을 집계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최근 크게 이슈화된 13세대 코어 CPU는 약 5% 미만의 불량율을, 14세대는 2024년 5월부터 7월 사이 약 8%서 10% 가까이 불량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전체적인 AMD와 인텔의 CPU 세대 별로는 인텔 11세대 코어 CPU의 전체 불량율이 약 7% 중반을, 그 뒤를 AMD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라이젠 7000 시리즈가 4% 초반, 현재 안정성 이슈에 휩싸인 인텔 14세대와 13세대는 의믜로 낮아서 2% 초중반 수준, 12세대와 10세대는 약 1% 전후로 낮은 불량을율 보였다.
제품 출시일과 퓨젯 시스템의 해당 시스템 판매량 등 여러 요인이 동일하게 갖춰진 환경이 아니기에 이번 정보는 참고 자료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지만, 13세대와 14세대의 실질적인 불량율은 네티즌들 사이에 화재가 되는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