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친구들과 신나는 파티를 계획하고 있을 소비자를 위해 파티의 필수품인 화려한 블루투스 스피커 BC10 맨체스터와 예쁜 조명으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블루투스 스피커 울버햄튼을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BC10은 노래방 기능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무선 마이크 세트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즐거운 파티 준비에 더욱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익미의 사운드 브랜드 사운드미는 듣는 음향기기의 틀을 넘어 보고 즐기는 음향기기를 추구한다. 때문에 사운드미가 출시하는 모든 음향기기는 보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디자인, 다양한 연출을 가능케 하는 화려한 RGB, 음향기기의 본질인 우수한 음질을 함께 추구한다. 덕분에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더욱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BC10 맨체스터는 PCB에 새겨진 패턴을 따라 RGB 조명이 빛을 발하는 것 같은 독특하고 화려한 RGB 조명이 사용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6가지 LED 모드를 제공해 사용 환경과 공간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조명 효과를 선택할 수 있다. 보다 깔끔한 디자인의 완성을 위해 스피커 볼륨, 마이크 볼륨, 전원, AUX 단자, LED 모드 버튼과 충전을 위한 Type-C 포트까지 모두 후면에 배치했다. 덕분에 전면에서는 깔끔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다.
베이스가 강화된 최대 15W의 강력한 출력도 신나는 파티에 제격이다. 스피커를 완전히 충전하면 별도의 충전 없이 최대 6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전력 공급에 대한 불편 없이 어디에서도 넉넉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판매에는 BC10 맨체스터를 즐거운 노래방으로 만들어주는 기능만점의 무선 마이크 세트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무선 마이크에 포함된 4가지 음성변조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다른 블루투스 스피커 울버햄튼은 마치 옛날 호롱불을 보는 듯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예쁘게 어울리며, 25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도 부담이 없다. 블루투스 5.0과 1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편리하게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45mm 드라이버를 채용해 작은 크기에도 제법 훌륭한 5W 출력과 음질을 들려준다. 펜션이나 텐트 등의 공간에서 활용하기엔 충분한 출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TWS 연결을 통해 출력의 향상과 공간감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울버햄튼의 진가는 어두운 밤에 드러난다. 밤이 찾아오면 은은한 무드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악에 따라 조명이 변화하는 기능도 제공돼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적 혼란이 어렵사리 수습되고, 힘겨웠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들이 다시금 시작되고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계획하고 있을 소비자들께 최고의 아이템이 될 만한 제품을 엄선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판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이후 계절에 따라 소풍이나 캠핑 시에도 블루투스 스피커는 언제나 요긴한 아이템이므로 이번이 구매하기 더욱 좋은 기회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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