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기업 넷스카우트(www.netscout.com, 지사장 김재욱 (NASDAQ: NTCT)은 오늘,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조직이 실시간 트래픽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가시성(Observability)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인 '클리어사이트(KlearSight)'를 발표했다.
대규모 멀티 클러스터 쿠버네티스(Kubernetes,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환경이 확산되면서, 조직은 클라우드 인프라 내 가시성(Visibility) 부족과 블라인드 스팟(Blind Spot) 문제로 심각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스카우트가 이번에 발표한 ‘쿠버네티스 전용 옴니스 클리어사이트 센서, Omnis® KlearSight Sensor for Kubernetes(이하 클리어사이트)’는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스템 성능, 안정성, 비용 요인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실시간 인사이트(Real-time Insights)를 제공한다. 클라어사이트는 암호화로 인해 모니터링이 어려운 동적(Dynamic) 및 분산(Distributed) 아키텍처 환경을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클리어사이트(KlearSight)는 리눅스 커널(Linux Kernel)의 네트워킹 스택(Networking Stack) 내에서 복호화(Decryption) 가 완료된 이후의 쿠버네티스 패킷(Kubernetes Packets) 및 SSL 메시지(SSL Messages) 를 직접 캡처한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표준 IT 트래픽(Standard IT Traffic)으로 변환하여, 암호화 키(Encryption Key)에 접근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 Layer)의 통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클리어사이트는 이러한 강력한 가시성을 통해 조직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클리어사이트는 넷스카우트가 축적해온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딥 패킷 인스펙션(Deep Packet Inspection, DPI), 실시간 트래픽 인텔리전스(Real-time Traffic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클리어사이트는 리눅스 커널의 네트워킹 스택 내부에서 직접 패킷을 추출하여 가시성을 분석하는 확장된 버클리 패킷 필터(extended Berkeley Packet Filter, eBPF)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동작(System Behavior)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확장하고, 낮은 오버헤드(Low Overhead, 추가적인 자원 소모)로 세밀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문제 해결(Troubleshooting) 및 사고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이로써 단순히 ‘무엇이 일어나는가(What)’를 모니터링하는 단계를 넘어, 이슈의 근본적인 원인(Why) 인 비정상적 패턴이나 간과되기 쉬운 이상 징후까지 파악하는 수준으로 진화시킨다.
Omnis KlearSight Sensor for Kubernetes 및 nGenius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스카우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