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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제품성능테스트]
Dodream 윤상준
(dodream@overclockers.co.kr)
3-7. 기
타
3-7-1.
넉넉한 팬 커넥터
파워유저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시스템 내의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쿨링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많은 수의 쿨링팬을 장착하여 효과적인 시스템 쿨링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는 3개 정도의 팬 커넥터를
제공하여 정작 CPU와 노스브릿지 팬을 장착하고 나면 시스템 팬은 장착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IT7은 이에 비해 5개라는 넉넉한
팬 커넥터의 개수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쿨링이 가능하게 합니다.
3-7-2.
온보드 스위치
위의
POST Code Display 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LED 인디케이터 밑에 스위치
두 개가 위치하는데, 이것은 바로 파워 스위치와 리셋 스위치입니다.
이 두가지 스위치의 존재는 PC조립 이전에 테스트용으로 활용하거나,
특이한 경우로 자작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3-7-3.
AGP 카드 고정장치
최근들어
VGA도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예전에 비하면 크기도 많이
작아지고 가격대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최신제품들은 상당한 크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종 히트싱크와
팬의 장착으로 인해 VGA에 가해지는 힘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착후
몇주가 지난후에 갑자기 VGA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지하고자 IT7은 VGA카드의 슬롯 앞부분의 홈을 이용하여 고정을 하는
방식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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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핀
팬커넥터 5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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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카드 고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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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드
스위치 - Power /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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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져
있는 CMOS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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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월드컵 기념 축구공
지금은
2002 한-일
월드컵이 진행중입니다. 이 역사적인 월드컵을
기념하여 ABIT에서는 각 제품의 박스를 전통적인 문양에서 축구공을
바탕으로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제품내에 축구공을 번들로 제공합니다.
- 물론 실제 축구공이 아니라 축구공의 형태를 한 풍선공입니다. - 이는
축구열풍을 탄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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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을
기본으로한 박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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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포함된 번들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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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기고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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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불면 훌륭한 축구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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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성능
1. 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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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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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 4 1.6 Ghz (Northw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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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KingMAX
DDR400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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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arnet
Geforce2 MX200 (3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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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esternDigital
WD400BB (40GB/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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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ZALMAN
ST-300BLP (300W) |
|
기
타 |
KeyBoard
: samsung USB keyboard
Mouse
: 삼보컴퓨터 USB 광마우스 (로지텍벌크)
OS
: Windows 2000 Pro (S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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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스트
진행
테스트는
모든 유저들이 잘 알고 있는 산드라를 통해서 진행되었으며, 보드에
대한 성능은 어느정도 유출되어있기에 전체적인 성능을 추정해보는 정도로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1. ABIT
IT7 (845E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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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00) - 동기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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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00) - 비동기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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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33) - 동기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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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33) - 비동기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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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테스트 - 1.6GHz (FSB100)
|
CPU
테스트 - 2.13GHz (FSB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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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L사의
H제품 (845E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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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00) - 동기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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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00) - 비동기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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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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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33) - 동기시(1:1)
|
메모리
테스트(FSB133) - 비동기시(3:4)
|
|
|
|
|
CPU
테스트 - 1.6GHz (FSB100)
|
CPU
테스트 - 2.13GHz (FSB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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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L사의
K제품 (SIS645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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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00) - 동기시(1:1)
|
메모리
테스트(FSB100) - 비동기시(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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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테스트(FSB133) - 동기시(133)
|
메모리
테스트(FSB133) - 비동기시(166)
|
|
|
|
|
CPU
테스트 - 1.6GHz (FSB100)
|
CPU
테스트 - 2.13GHz (FSB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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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스트
결과
위의
결과를 표로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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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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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IT7
(I845E)
|
L사
H제품
(I845E)
|
L사
K제품
(SIS845)
|
|
동기식
- 1:1
(100/100)
|
RAM
in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67
|
1548
|
1513
|
|
RAM
Floa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70
|
1547
|
1522
|
|
비동기식
- 3:4
(100/133)
|
RAM
in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96
|
2064
|
2038
|
|
RAM
Floa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90
|
2062
|
2039
|
|
동기식
- 1:1
(133/133)
|
RAM
in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89
|
2060
|
2047
|
|
RAM
Float Buffered iSSE2 Bandwidth
|
1988
|
2058
|
2049
|
|
비동기식
- 3:4
(133/178)
|
RAM
int Buffered iSSE2 Bandwidth
|
2676
|
.
|
2528
|
|
RAM
Float Buffered iSSE2 Bandwidth
|
2666
|
.
|
2527
|
특이하게도
타 보드와 비교해서 대부분의 경우에서 근소한 성능 차이를 보였지만
그래프의 맨 위에서 보듯이 비동기식의 설정에서 FSB를 100으로 설정했을
경우에도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성능이 많은 폭으로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5번 이상을 테스트해본 결과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
구
분
|
ABIT
IT7
(I845E)
|
L사
H제품
(I845E)
|
L사
K제품
(SIS845)
|
|
Dhryston
ALU (1.6Ghz)
|
3108
|
3033
|
3048
|
|
Dhryston
ALU (2.13Ghz)
|
4098
|
3997
|
4138
|
|
Whetstone
FPU (1.6Ghz)
|
841
|
840
|
840
|
|
Whetstone
iSSE2 (1.6Ghz)
|
1967
|
1961
|
1968
|
|
Whetstone
FPU (2.13Ghz)
|
1117
|
1119
|
1118
|
|
Whetstone
iSSE2 (2.13Ghz)
|
2609
|
2604
|
2620
|
CPU
Arithmetic 성능비교에서는 다른 제품군들과 거의 동일하거나 약간 앞서는
성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타사 제품보다 조금씩
나은 성능을 보인다는 것은 역시 ABIT는 뭔가 조금씩 다른 면을 보여주는
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성격
ABIT
IT7은 처음에도 밝혔다시피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팔방미인이라고나 할까? 사용자들이 지금까지
있었으면..했던 기능들을 모두 포함한 제품입니다. 특히 12개의 HDD의
지원은 가히 환상적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FTP 같이
방대한
자료를 다룬다거나 빠른 자료의 입출력을 위해 이동형 외장장치를
많이 구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라면 "나는 정말 특이한 제품은 꼭 써봐야 해!!"
라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볼 만한 보드입니다. 하지만, 다만 성능상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조금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다른
제품보다 결코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나은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2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된다면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ABIT IT7은 여러 가지 제공되는 부가적인 기능들을 활용하는데에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모든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수렴하여서 그에 가장 부합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ABIT
IT-7의 등장은 우리에게 시시하는 점이
많습니다. 우리가 비록 엽기적이라고 황당해 하면서도 정말 알차게 구성되었다고
감탄하게 되는 것은 사용자층에서 원하는 기능들을 모아 모아서 결집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틀을 깬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틀을 깸으로써 새로이 박차고
나갈 수도 있지만, 그나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을 버려 버리는 우매한
선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현실에만 안주하고
있다면 발전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IT7은 그러한 도전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과감히 PS/2를 은퇴를 시켜 버리는 용기와
기존의 백패널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로이 구성한 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 좋은 것이라고는 결코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 새로움이 누군가를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새로움이라면 그것이
비록 우리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했다 하더래도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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