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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최근 AMD사가 AS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AMD 프로세서는 시장에서 거의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과거 OEM을 제외한 Retail 시장에서 6:4 혹은
7:3 정도의 비율을 찾이 했었지만 용산에서도 Athlon 프로세서와 메인보드를 전시한
매장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은 현 시장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보드나라 시삽중 인텔테스트 팀이냐, AMD 테스트 팀이냐를 선택하는데
인텔 테스트팀에 사람이 모잘라서 억지로 5:5의 비율로 끌어 맞춘 것이
얻그제 같은데 이제 AMD 테스트팀은 1명뿐이 남지 않았다...( 누군지는
잘 생각해 보세요..^^;; 필자는 아닙니다...)
열혈한
인텔 매니아(사실 인텔 CPU 매니아라기 보다는 인텔 메인보드 칩셋의
매니아이다. )인 필자가 어쩌다 Athlon XP의 오버클럭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지는 필자 자신도 모를일이다. 어쩌다 Athlon 시스템(T-Bird)을
하나 구하게 되었고 이왕 쓰는거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다 팔아치우고
최근 오버클럭 게시판을 시끌시끌하게 하고 있는 Athlon XP 1700+ AGOIA
코어를 구입하였다. 좌측 사진이 그것인데 부득이도 필자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이 나쁘기 때문에 OCLABS.com에서 사진을 허락안받고 그냥 가져왔다.(ㅡㅡ;;)
필자의 코어와 코드가 완전히 같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기는 아주 손쉬웠다.
사실
필자는 평소에 운이 아주 안좋은 편이다. 여태껏 당첨된 거라곤 선착순
혹은 꽝 없는 것들...그런것들만 당첨되곤 했다. 이번에도 그냥 그려려니,
남들은 좋다 그래도 필자가 구매한 것은 그냥 그렇겠지, ( 그 오버잘된다는
노스우드 펜티엄4 프로세서도 필자의 것은 FSB133이 한계였다..ㅡㅡ;;)
라고 예상을 하였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에는 아니었다!!!
(사실 다른사람의 프로세서는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필자의
프로세서가 오버 수율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시스템
셋팅 (1) - 테스트에 사용된 메인보드
필자가 어디서
강제로 얻어낸 ThunderBird 시스템은 메인보드가 KT133칩셋 보드였기
때문에 Athlon XP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다. 결국 메인보드도 하나
새로 구매하여야 했다. 가능하면 오버클럭을 최대로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버클럭으로 유명한 Epox의 KT333 칩셋 보드인 8K3A로 선택하였다.
굳이 KT266A 칩셋 보드를 선택하지 않고 KT333 칩셋 보드를 선택한 것은
대부분의 KT333칩셋 보드들이 1/5 디바이더를 제공하기 때문에 FSB166을
사용해서 DDR333메모리와 동기화 시켜서 최대의 성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이 EPOX 8K3A보드이다. 메인보드 리뷰가 아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대한
성명은 간단히 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굳이 메인보드 리뷰를 보고자
하는 분들은 타 하드웨어 사이트의 리뷰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시스템
셋팅 (2) - 바이오스 셋팅
메인보드 리뷰가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기로 하였다. 오버클럭에 필요한
Frequency / Voltage 부분만 잠시 살펴보자.
-Frequency / Voltage-
System Clock를
선택하는 부분이다. System Clock을 선택하면 바로 아래에 System Clock에
따른 AGP, PCI클럭이 표기된다. 디바이더 설정은 따로 하지 않으며 자동으로
선택되도록 되어 있다. 1/3, 1/4, 1/5 디바이더를 지원하기 때문에 FSB
100, 133, 166클럭에서만 AGP/PCI에 정규 클럭인 66/33이 되며 그 외의
FSB는 권장하지 않는다. 1/6 디바이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FSB200에서는
AGP/PCI클럭에 정규클럭이 인가되지 않는다.
필자가 이 메인보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인 CPU 코어
전압조정 부분이다. 최대 2.2V 까지 지원을 한다. 무리한 고전압은 CPU 화재(?)의 주 요인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시스템
셋팅 (3) - 테스트에 사용된 쿨러
원래는 하드코어
오버클럭을 하려고 수냉을 심각하고 고려했었다. 하지만 수냉식 시스템은
설치하기가 번거롭고, 또 필자는 시스템을 자주 분해, 조립하기 때문에
공냉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가급적 아장
쉽게, 가장 일반적인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정품쿨러로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하였지만, 이 Cooler Master사의 6H11에서는 오버테스트를
하기가 힘들었다. CPU전압 1.9V에서(Default는 1.7V 이다. ) FSB
166 * 9배수에서 60도를 훌쩍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쿨러를 교체하였다.
자금상황이 좋다면 Alpha사의 PAL8045U를 사용하겠지만 사정상 그와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CoolJac사의 103C를 사용하였다.
실제 테스트
결과 CoolJac사의 103C는 정품쿨러보다 10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애슬론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오버클럭을 하는 사용자들은 어느정도
좋은 쿨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상황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정품쿨러로 애슬론 프로세서를 오버클럭을 하기는 문제가 있다.
이
쿨러를 ----------------------------> 이것으로....^^;;
오버클럭
테스트
아래의 표가
실제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이다. 전압은 가급적 올리지 않고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하였고 Stability Test를 5시간 정도씩 진행하여서 안정화
됬다고 생각하는 오버클럭 셋팅이다.
-CPU Stability Test-
|
FSB |
Multi. |
Real CPU Clock |
사용전압
|
|
166 |
9 |
1494 |
1.75(Default) |
|
166 |
9.5 |
1577 |
1.75(Default) |
|
166 |
10 |
1660 |
1.75( Defalut)
|
|
166 |
10.5 |
1743 |
1.8
|
|
166 |
11 |
1826 |
1.85
|
|
166 |
11.5 |
1909 |
1.9V
|
-오버클럭 결과-
FSB 166 X 9 배수가
실제 사용한 CPU인 1700+에 근사한 클럭이고 실제 테스트 결과 실클럭으로
1.6GHZ까지는 전압조정 없이 가능하였다. 필자가 이 이상의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이 이상의 오버클럭이 가능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전압을 더 올려야 하는데 그 경우 CPU 온도가 60도를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CPU Stability Test를 진행한 결과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FSB
166 X 11.5 상황에서 필자의 디지털 온도계로 온도를 측정한 사진이다.
실제로는 풀로드시 55도 정도의 결과를 보였다.
Bench
Mark Test
테스트
사양
|
MainBoard |
EPOX
8K3A |
|
Memory |
SamSung
DDR333 256MB |
|
VGA |
Radeon
8500 275MHZ |
|
Sound |
On-Board
AC97 |
|
HDD |
WD
40G 7200RPM |
위표의 사양으로 Athlon XP 1700+의
원래 스펙인 FSB133 X 11와 필자가 생각하는 최대의 오버클럭 수치인
FSB166 X 11.5과의 성능을 테스트 하였다.
Sandra
2002 SP1
매번 테스트마다
절대 빠지지 않는 Sandra 테스트이다.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각 부분별로
이론적인 결과값을 보여주기 때문에 별로 신뢰하지 않는 테스트 툴이지만
두 시스템의 비교시 어느정도의 차이를 보이는지, 어느정도 성능을 발휘하는지 비교하기에는 나무랄데가 없는 툴이기도
하다.
CPU Bench의 두 설정간의 차이는
비교적 클럭차이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Memory Bench를 제외한 테스트에서는
FSB166 X 11.5설정의 실클럭이 1.85G 정도인데 반해 현재 펜티엄4 노스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6A를 FSB133으로 오버클럭한 2.13G 보다 훨씬
상회하는 결과를 보인다. AMD사의 Performance Rating등급을 사용하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점수이다.
3D
Marks 2001 SE
Direct-X를 사용해서 성능을 테스트하는
대표적인 Benchmarks툴인 3D Marks이다.
현재 출시되는 게임들은 VooDoo
시리즈의 몰락 이후로 Direct-X 아니면 Open-GL 이기 때문에 Direct-X를
사용하는 게임 성능을 미리 예측해 보는데 좋은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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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셋팅
NOAA
HARDWARE T&L
32bit color Depth
Z-Buffer 24bit
Flame Buffer Triple
Texture Format : 32bit
|
72
Quake3
Fram Test
출시된
지 꽤 오랜시간이 흐른 Quake3가 아직도 성능테스트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는 1인칭 액션 게임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Open-GL 성능을 잘 측정해
주기 떄문일 것이다.
Quake3를 제작한
ID Soft의 존 카멕은 아직도 게임게의 천재로 불리는 사람으로 게임을
제작해서 판매하지 않고 게임 엔진만을 제조해도 충분히 생계(?)가 가능한
사람이다. Quake3엔진을 사용한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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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셋팅
color
depth : 32bit Geometric
Detail : high Texture
Detail : MAX Texture
Quality : 32bit
|
l
Video
2000
Video 2000은 동영상 성능을 측정하는
툴이다. 테스트는 크게 Quality / Performance / Features 부분으로 나누어
주는데 이번테스트의 목적은 성능만을 함으로 Performance부분만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Create
Contents Winstone
CC Winstone는 말
그대로 Contents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웹 에디팅이나, 멀티미디어 작업성능을 측정하는 벤치툴이다.
Contents Creation Winstone은 실제로 다음의 프로그램을 실제로 실행하면서 측정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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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hotoshop 6.0.1
Adobe Premiere 6.0
Macromedia Director 8.5
Macromedia Dreamweaver UltraDev 4
Microsoft Windows Media Encoder 7.01.00.3055
Netscape Navigator 6/6.01
Sonic Foundry Sound Forge 5.0c (build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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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번에 Athon XP 1700+의 AGOIA코어의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도대체 이 글의 Concept는 뭘까 하는 생각으로만
며칠을 보낸 듯 하다. 메인보드 리뷰? 인텔 시스템과의 성능 비교? 노스우드
뿐만 아니라 Atholn XP도 오버클럭이 잘된다? 등등 생각만 많이 하다가
결국은 단순히 오버클럭 비교만을 해 버렸다.
필자는 최근 AMD 프로세서의
판매가 급감한데에 대해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독점이라는
상황은 공급자들이 가격을 결정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나 필자에게나 인텔의 시장 독점은 좋은 상황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AMD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시의
장점이 무엇일까? 과거에는 FSB오버클럭만 가능한 인텔에 비해서 배수락이
해제가 가능한 점이 있었는데, 최근 아예 모든 FSB에서 PCI클럭을 고정시키는
기능들이 인텔칩셋 보드에 장착되면서 그러한 이점도 적은 것 같다.
또 배수락을 해제하면 AS에 문제가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AMD 프로세서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격과 성능이다.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면 펜티엄4
1.6A를 2.13G로 오버클럭하고, PC1066 메모리를 사용한 시스템과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한 실제클럭 1.85G DDR333 애슬론 시스템과 성능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펜티엄 4의 DDR 시스템이라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어있다.
또 오버클럭시 클럭차이에 따른
성능차이가 인텔의 그것에 비해서 크다. DDR 플램폼의 펜티엄4를 30%
클럭오버하는 것보다, 애슬론 프로세서를 30%오버하는 것이 성능 향상이
더 크다. 그 이유는 메모리 대역폭과 CPU 대역폭의 차이 때문으로 대역폭이
같은 애슬론에 비해 DDR을 사용한 펜티엄4는 병목현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번 Athlon XP 1700+ AGOIA코어의
오버클럭수율은 과거 선더버드코어의 제품중 AXIA및 AYHJA코어를 생각나게
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이미 INTEL에서 오버클럭한계치가 상당히 높은 노스우드코어의 1.6A제품을 단종시킨다고 하고있는데 과연
다시금 AMD 오버클럭 열풍이 불어닥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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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hlon XP 1700+ 의 단종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이미
그 상위 제품인 1800+와의 가격차가 1만원에 불가하며 아직은
용산에 재고가 남았지만 몇몇 매장에서는 아예 취급을 하지
않고 있다.
2.
필자가 테스트시 사용한 AGOIA의 코드는 9로 시작하는 코드였다.
3..
1700+ 의 경우 용산에서 대부분 AGOIA코어가 판매되고 있다.
4.
과거 선더버드코어의 제품중 AXIA및 AYHJA코어의
전례를 보면 펜티엄4 노스우드처럼 높은 확률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 생산주자와 코드명에 따라서도 어버수율이
달라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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