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INTEL과 VIA의 Chipset 그 발자취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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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0:19
김광철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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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2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2003년의 1월이 거의 다 흘러가고 있다. 보드나라에 오시는 분들은 2002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에게
있어선 2002년 한해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다. 특히나 보드나라에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다는 것은 2002년에 있었던
최고의 행운이 아닌가 생각된다. 필자 개인적으로야 좋지 않았던 일보다 좋은 일이 많았던 한해였겠지만, 2002년을 (월드컵 빼고)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렇다면 2002년의 나쁜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2003년에는 보드나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한해동안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하며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2002년에 출시된 메인보드
칩셋들을 살펴보면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던 한 해로 기억되는데, INTEL 플랫폼이나 AMD플랫폼이나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2002년에
출시한 칩셋들의 바뀐점은 오로지 메모리 지원 정도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큰 매리트가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다른 특징을 하나
말해보자면 사우스브릿지 조합을 통한 USB2.0 지원정도가 아닐까.
[ 큰 변화를 찾아보기 힘든
칩셋 발전사 ]
이렇듯 그다지 구미 당기지
않는 칩셋들의 출시는 곧 메인보드 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져버려, 덕분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정말 피 말리는 듯한 2002년 후반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2002년이 다 지나가고 200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지금 2002년도 메인보드 칩셋 시장을 한번쯤 되짚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번 기사에서는 시간을 되돌려, 펜티엄4 플랫폼 대표로 INTEL을 AMD 플랫폼 대표로 VIA로하여 2002년
한해의 칩셋 변화사를 다시 정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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