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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모임, MV사랑 창립총회 열려

2003-03-11 21:08

오늘 3월 11일,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유통사들의 모임인 MV사랑 (http://www.mvsarang.co.kr) 이 창립총회를열고 발족식을 가졌다. MV사랑은 메인보드/그래픽카드 유통 업체들의 모임으로 올바른 상행위를 정립시키기 위한 자체 정화활동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MV사랑 회장 이용길님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총판점들의 사장단이 전부 모였다.

 

 

MV사랑은 근래에 더욱 심각해지는 부도덕한 상행위를 근절하는 차원에서 설립되었다고 한 회원사는 밝혔다. 이는 근래들어 더욱 심각하여지는 무자료거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고 가격을 더욱 내려 판매하는 행위. 이는 국세법 위반이다) 와 장기여신거래, 위탁판매 (일정 딜러에게 제품을 거래여신 없이 넘기는 행위) 등의 근절과 변화를 모색하고 토론하는 마당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런 거래법을 이용하여 스스로 부도를 내고 잠적하여 부품대금 미회수로 인한 타격을 막고 정상적인 상행위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데 목적이 있다고 이용길 회장은 밝혔다.

 

 

그러나 MV사랑은 초기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상인들에게 제품공급을 중단하는 방침과, 가격질서 회복을 위한 특정 가격비교사이트 공동 광고철회 등으로 온.오프라인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추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갱제도 모르는 / 03-03-12 0:01/ 신고
저 놈들 경제의 갱도 모르는... 시장 질서의 역행하는 놈들...
이만수 / 03-03-12 0:13/ 신고
담합이나 또다른 불공정행위를 항상 주시해야할 듯...
정윤호 / 03-03-12 3:55/ 신고
자기들 주장으로 마진이 3%도 안 된다던데, 허헛. 웃음도 안 나온다. 저들의 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간단히 수입품의 가격만 비교해봐도 안다.
마진 안 나온다는 CPU랑 램만 해도 국제시세랑 비교해봐라. CPU는 최고클럭대 제품은 못해도 20%는 차이난다. 램값은 국제시세대로라면 3만원도 안 된다. 국내에서는 4만원 넘는다. 그외의 컴부품들은 더 이상 말해서 뭐하랴? 외국에서 소비세 포함해서 15만원인 그래픽카드 국내오면 25만원된다. 수입상이 소비세 물고 사오겠나? 대량구매에, 에누리까지 더해 원래 구입하는 가격은 더 쌀 것이다. 그래놓고 수익 적다고 담합을 하다니, 썩을 것들.....
최상순 / 03-03-12 10:29/ 신고
15만원하는 글픽카드가 25만원은 조금 넘한다해도 그들의 마진도 적정하지 않을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꾸준히 장사를 하는 기업들은 부가가치세10%는 냅니다. 물론 국제우송과 as관리비정도도 먹긴합니다. 하지만 자체생산하는 국내기업도 있는것을 보면 그들도 빠듯하긴 빠듯합니다만.(CPU가격은 들어올시 물량이 적다고 합니다.
물론 리테일시장에서입니다. oem은 더많이 들어오겠죠.)
하지만 다x와 같은 곳의 않좋은 시각을 갖고 있는 그들은 소비자입장에서는 보기 않좋네요...
그러면서 망해가는 것이 시장에 원리아니던가요..
자연의 섭리를 망각하고 장로불생하기 위한 행동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허허 / 03-03-12 11:53/ 신고
담합.. 담합.. 담합..
그냥 직수입 하는 회사제품만 사야겠군요.
한마디 / 03-03-12 13:42/ 신고
결국엔 담합이군 ㅡㅡ;;

좋은 제품 팔아먹지도 않으면서...

우째 수입하는게 리비전이 오래된거나 싸구려만 하는지...

이젠 중국산인가... ㅡㅡ;;
복제양돌리 / 03-03-12 19:25/ 신고
이전부터 신용을 떨어트려온것은 다름아닌 유통사입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을 부착하여 판매하거나 하여
이런 엉터리 유통을 뿌리 뽑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중요한건 판매처가 손해보지 유통사는 손해보는 장사 하지않습니다.
담합... / 03-03-12 20:47/ 신고
담함은 싫어...


공정거래는 뭐하나... 거런 xx 안 잡아 가고...
구매자 / 03-03-12 23:21/ 신고
내가 알기론 보드나라 사장이 핵심 이라던데...
유통에서 온라인이 발전하면 유통단계가 줄어들고 수입사나 제조사 직판하면 제일 먼저 없어질 곳--> 바로 총판?!!
그러니 위기를 느낄만 한...
시대의 흐름입니당,.. 모여서 회의 한다고 거대한 흐름 막을 수 있당강. ㅎㅎㅎ
이휘 / 03-03-13 7:45/ 신고
아무리 부가세 10%가 붙는다고 해도 외국에서 부가세를 제한 금액에 사오기 때문에(소비지국 과세원칙) 부가세는 수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통의 경쟁력이 떨어져서 유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많아 가격이 올라갈 수 는 있겠지만, 현재 일부 부품의 가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담합아닌가 / 03-03-13 11:23/ 신고
이거 사실상 불법 아닌가요? 시장 질서를 바로 잡는다는 명목아래 사실은 가격을 조정하려는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조금더 지켜보다가 용팔이들이 계속 난리치면 각종 시민 단체 및 소비자 단체, 소보원등에 고발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감히 어디서 대놓고 단체까지 만들어서 담합을 시도한단 말입니까!
저 작자들 제정신들이 아니군요! 지들이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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