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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퓨텍스 2003의 단일 행사중 최대 행사를 꼽으라면, 당연 NVIDIA의 프레스 컨퍼런스일 것이다.
NVIDIA라는 브랜드 규모가 말해주듯, 화려하고 다채롭게 시작하였으며, 2개의 신규 브랜드 발표, 관련된 신제품 소개, 그리고
NVIDIA의 두뇌들이 모두 총집합 한 가장 다채로운 행사였다.
엔비디아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에 걸처 진행되었다. 먼저 행사장
곳곳의 풍경부터 보도록 하자. 이번 엔비디아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황젠순회장이 직접 참여하고 엔비디아의 모든 브레인이 참석하여
엔비디아가 들인 공이 얼마나 큰지를 엿볼 수 있다. 행사장의 규모 또한 컴퓨텍스 컨퍼런스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했다. 이번
NVIDIA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NVIDIA의 흐름과 사업방향에 대해서 참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DUSK도우미들과 함께 촬영에 응한 황젠순 회장
행사장 입구 전시장에 전시된 엔비디아 제품들. 오른족 위부터 MSI, INSIDE TNC, AOpen,
Chaintech, ABIT.
행사장 입구에는 NVIDIA 제휴사들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놓아 참가자들의 열띤 관심을 보였다. 개중에는
국내의 INSIDE TNC 제품도 눈에 띄었으며, 우리의 눈에 익숙한 CHAINTECH, ABIT, AOPEN, MSI 등의 제품군도
눈에 보였다. 이외에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행사장 안의 전시제품.
엔비디아가 새롭게 진입하는 GoForce 적용 PDA, 셀룰러폰 제품군과 nForce3 탑재의 Iwill 초소형 베어본 ZPC-64
행사장 안쪽에는 NFORCE 탑재 메인보드들이 전시되었으며, 왼쪽으로는 기타 관련된 제품군들이 눈에
띄었다. 개중에 IWILL의 ZPC-64가 AMD Athlon 64를 탑재한 가장 작은 베어본으로 전시되었고, NVIDIA가 이날
발표한 GoForce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한 PDA, 셀률러폰들의 전시가 되어 있었다.
행사장 전경.
nForce3 pro 250 칩셋을 들고 촬영에 응해준 DUSK 복장의 도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