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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52x24x52x 의 스펙을 갖는 CD-RW 드라이브들이 출시 되면서 이미 '마지막 CD-RW'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적이 있다.
그로부터 계절이 지나고, 또 계절이 지나 기록형 ODD의 가격이 폭락했고 CD-RW 드라이브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닌 기본 품목이 되어
가고 있다. 불과 몇년..? 아니, 1~2년 전만 해도 52x CD-ROM을 구입하는데 필요했던 돈이면 이제 52x CD-RW
드라이브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지막 CD-RW이리라 생각했던 52x24x52x의 스펙을 뛰어넘는 제품이 나왔다.
재기록 미디어인 CD-RW에 기록하는 속도를 24배속에서 32배속으로 끌어올린 52x32x52x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CD-RW의 가격
폭락과 함께 CD-RW와 DVD-ROM의 기능을 합친 콤보 드라이브의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졌기 때문에 시장은 이제 콤보 드라이브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더구나 사용빈도가 무척 낮은 재기록 속도가 32배속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은 최신 스펙으로 앞세우기에는 무리가
있다. 52x32x52x CD-RW는 아마 52x24x52x CD-RW와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지 않고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데
의의를 두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는 읽기만 가능한 CD-ROM이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를 CD-RW 드라이브가 대체해서 기본
ODD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
꾸준히 고배속의 CD-RW를
생산해 온 4KUS와 AOpen에서도 52x32x52x CD-RW 제품을 선보였다. 2종의 ODD를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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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US CDR-7S52 |
AOpen CRW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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