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용산의 선인상가 입구에서 유니텍 전자의 새로운 메인보드 시리즈인 매직트윈 메인보드의 로드쇼가 개최되었다.
1대의 PC로 2명의 유저가 동시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1-PC / 2-USER 기능을 최초로 구현한 매직트윈 시리즈를 용산의 유통딜러와 소비자를 상대로 널리 알린다는 컨셉에서 이번 행사가 기획되었다고 유니텍 관계자는 전했다. 매직트윈 시리즈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 따로 준비하면 두명이 서로 간섭받지 않고 PC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1대의 본체 좌우로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가 따로 있으며 동작도 서로 따로 된다
유니텍 매직트윈 시리즈는 총 5종이 있는데 AMD 용으로는 nForce2 IGP 칩셋을 탑재한 N2VIEW 보드가 있으며 인텔용으로는 PT800, i848P, P4X400 칩셋을 사용한 4종의 메인보드가 출시된다. 일단 패키지 디자인이 기존의 BRAIN 시리즈와 달리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주고 있다.
1대의 매직트윈 메인보드 탑재 PC에 2대의 LCD 모니터와 각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가 연결된 모습. 스피커는 매직트윈 보드의 내장 사운드 외에 추가로 USB 방식의 사운드 카드를 설치하여 양쪽 모두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매직트윈 시리즈는 MicroATX 타입의 보드도 있어 베어본이나 미니 PC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멋진 코트를 입은 지나가던 분이 실제로 PC 한대로 만든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유저보다는 매장의 유통상인들을 대상으로 1등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이벤트로 많은 상인들이 모처럼 즐거운 웃음을 지어 호응을 얻었다.
경품권 추첨장면. 1등 300만원 현찰과 2등 100만원 현찰이 지급되었다.
상품뿐만 아니라 상금도 현장에서 즉시 지급을... @@;
경품이 빵빵하니 상인들도 신나고 도우미들도 신나고...
매직트윈 메인보드 로드쇼를 계기로 유니텍 전자에서는 기존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밝히고 있는데, 매직트윈 보드가 기존의 BRAIN 시리즈나 MSI 메인보드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유니텍 메인보드의 효자상품이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