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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트북 키보드를 쓰는 것 같이!! i-rocks X Slim 키보드 2종

2004-05-21 18:5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그리고 실속있는 성능을 가진 PC주변기기를 선보이고 있는 i-rocks에서 LCD 모니터나 베어본 시스템과 잘 어울리는 슬림형 키보드 2종을 출시하였다. X Slim 키보드라 불리는 이 제품들의 특징은 노트북 자판과 동일한 자판 배열과 팬타그래프 방식의 설계로 노트북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느낌 그대로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제품사양

상세정보

모델명

KR-6120 [실버] X Slim Keyboard

사이즈

450mm[가로] x 200mm[세로] x 30mm[높이]

지원 키

104 key

무게 / A/S 기간

780g   /   보증기간 : 무상 3년 A/S

연결 방식

USB / PS/2 콤보 방식

호환 운영체제 [OS]

윈도우98 / 윈도우 ME / 윈도우 XP / 윈도우 2000 이상 / 매킨도시

 

제품사양

상세정보

모델명

KR-6130 [화이트] X Slim Keyboard

사이즈

436mm[가로] x 187mm[세로] x 30mm[높이]

지원 키

104 key

무게 / A/S 기간

770g   /   보증기간 : 무상 3년 A/S

연결 방식

USB / PS/2 콤보 방식

호환 운영체제 [OS]

윈도우98 / 윈도우 ME / 윈도우 XP / 윈도우 2000 이상 / 매킨도시

 

 

▲ X Slim KR-6120 키보드는 노트북 키보드와 동일한 자판 배열을 가지고 있다. 자판과 키 패드 사이에 있는 방향키와 기능키들을 자판 쪽에 붙여놓는 노트북 키보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노트북 자판에는 없는 숫자 키패드를 갖추고 있어 노트북을 쓰는 느낌으로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알맞다.

 

▲ F키와 기능키, 방향키가 자판 옆쪽에 죽 달려있어 기존의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익히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노트북 사용자라면 자판과 키감이 노트북과 유사하므로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 KR-6120에는 자체 기능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재생, 멈춤, 음소거, 불륨 조절 버튼이 달려있어 제어판이나 스피커 볼륨을 만져주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쪽 기능키는 윈도우즈와 연동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메일, 시스템 대기, 대기 해제, 시스템 종료 등의 기능을 키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LED는 키보드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이라는 글자 대신 기호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KR-6120 뒷면은 미끄럼 방지 패드가 달려있는데 다른 키보드처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가 없다. 따라서 키보드의 높이를 변경할 수 없는데, 이는 X Slim 키보드의 특성상 ㅡ자형의 키배열을 가지고 있어 경사면이 생기면 아랫쪽 키에 힘이 덜 들어가기 때문이라 한다.

 

▲ X Slim KR-6120 키보드는 멤브레인 팬타그래프 방식의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키 감이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하다. 또 일반 멤브레인 방식과 달리 정 가운데가 아니라 키캡의 가장자리를 눌러도 동일한 입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X Slim KR-6130도 6120과 같이 노트북 자판 구조에 키패드가 달린 외형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자판의 배열과 구성은 6120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키보드 색상은 실버지만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KR-6130은 화이트 색상이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 역시 KR-6120과 동일한 팬타그래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X자로 구성된 프레임이 키 캡의 압력을 일정하게 만들어 부드럽지만 확실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KR-6130은 6120과 달리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고 테두리가 있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며 LCD 모니터나 베어본 시스템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KR-6120처럼 많은 기능키는 제공하지 않으며 전원 버튼 하나만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

 

▲ KR-6130은 6120과 달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달아놓았다. 따라서 낮은 자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높이로 사용이 가능하다.

 

 

▲ X자 형태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팬타그래프 방식의 X Slim 키보드는 아래와 같이 키 캡의 어떤 부분을 누르더라도 동일한 키 감과 입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키보드 높이가 위 아래가 평평한 상태여야 하고 키 캡의 높이도 평평할수록 좋다.

 

▲ X Slim KR-6120과 KR-6130에 사용된 팬타그래프 방식은 키 캡의 높이를 일정하게 만들었다.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는 경사각을 고려하여 위 아래의 키 캡 높이가 다르다.

 

▲ 이상적인 팬타그래프 키보드는 KR-6120과 같이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KR-6130은 경사각을 주길 원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X Slim KR-6120과 KR-6130은 USB 키보드로 만들어졌지만 USB to PS/2 변환잭을 함께 제공하여 PS/2 포트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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