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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프레스 인터뷰 및 DEMO ROOM 현장

2004-06-02 23:12


4개의 Hall을 통해 각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는 제조사들과 달리 nVIDIA의 경우 Hall 1옆에 있는 호텔에 따로 데모룸 및 미팅룸을 꾸미고 있는데 각 미디어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군에 대한 홍보 및 Q&A시간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보드나라 대표로 nVIDIA의 미디어 미팅에 참가하였는데 이번 미팅은 nVIDIA의 각 파트별 Product Manager와의 1:1인터뷰였으며 인터뷰는 그래픽카드 분야와 메인보드 칩셋쪽으로 진행되었다.

nVIDIA가 이번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홍보한 그래픽카드 제품은 GeForce 6800 GT 제품으로 nVIDIA는 GeForce 6800 GT의 가격적인 측면과 성능이라는 측면으로 경쟁사의 Radeon X800 PRO 제품보다 우위에 있음을 홍보하였는데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단지 클럭만 낮아졌기에 파이프라인인 12개로 줄은 Radeon X800 PRO보다 성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모두 우위에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특히 Shader Model 3.0에 대한 이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조만간 FarCry를 통해 Shader model 3.0의 지원으로 얻어지는 퀄리티적인 이득과 성능의 이득을 경험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였으며 GeForce 6800 GT의 소비전력이 Ultra에 비해 낮아져 300W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할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두개의 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사진과 같은 미팅룸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측방에는 사진에서 볼수있듯이 nVIDIA의 각 칩셋 제품을 적용한 제품들에 대한 데모룸이 준비되어 있다.

 

FarCry의 Shader Model 3.0지원 버젼의 데모가 전시되고 있었으며 곧 Shader Model 3.0을 지원하는 패치가 게임 개발사를 통해 공개될 것임을 설명하였다.

 


이것이 실제 동작중인 GeForce 6800 GT를 적용한 데모 시스템으로 자사의 제품이 소비전력이 높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인듯 베어본PC에 장착한 데모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었다.



이 데모 시스템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GeForce 6800 Ultra의 Native PCI Express 버젼이 장착된 데모 시스템이다.

다음은 nForce3 및 nForce2 메인보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부분으로 nVIDIA는 nForce3 Ultra 칩셋에 대한 홍보 위주로 nForce칩셋에 대한 미디어 인터뷰를 이끌어 나갔으며 nForce3 Ultra 칩셋이 제공하는 하드웨어 방화벽 기능과 NV Raid기능 그리고 자동 오버클럭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뭐 하드웨어 방화벽이나 NV RAID기능등은 이미 기존 nForce3칩셋에서도 적용되고 있기에 새로운것이 아니었지만 nVIDIA는 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바이오스에서 제공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 기능이 MSI의 DOT같은 기능임을 이야기하였다. nVIDIA의 주장으로는 대부분의 CPU들이 대략 3%정도의 오버클럭 여유폭을 가지고 있기에 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모든 시스템에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MCP-T에서 제공하던 APU기능에 대해서는 아직은 라이센스에 대한 문제나 여러 문제로 인해 해당 제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으나 미래에는 가능하게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아무래도 APU기능을 nForce3에서 만나보기는 앞으로도 힘들것으로 보인다.)

전시된 메인보드중 가장 먼저 눈에띈 IWill의 Opteron 서버 메인보드, PCI Express를 지원하는 nVIDIA의 nForce 칩셋을 장착한 서버 메인보드로써 nVIDIA에서는 아직 이 칩셋을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다음은 얼마전 nVIDIA가 발표한 MXM인터페이스용 모바일 그래픽칩셋 제품으로 데모 시스템과 이를 적용한 각종 노트북 제품이 전시중이었다.



이번 MXM모듈에 대한 홍보는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자사 제품의 소비전력을 비교하는 데모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동일한 두개의 노트북에 nVIDIA와 ATI의 그래픽코어를 탑재하여 소비전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 중앙의 노트북에 소비전력이 표시되고 있으며 빨간색부분이 ATI제품이고 녹색 제품이 nVIDIA 제품이다.)

여기까지가 오늘 진행된 nVIDIA와의 미디어 미팅이었는데 이번 Computex 2004를 통해 ATI가 PCI Express 버젼을 공식적으로 런칭하지만 nVIDIA는 아직 Native 제품에 대한 발표를 생각하지 않고 있어 두 회사의 PCI Express 시장에 대한 전망이 상당히 다름을 알수있었으며 nVIDIA는 앞으로도 PCX 제품으로 PCI Express 시장을 공략할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xweaver (ID) / 04-06-03 9:03/ 신고
흐음.. 두회사의 싸움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ATi 가 즉각적인 대응을 해줘야 할텐데. X800Pro 제품의 가격인하와 X800XT PE 와 Pro 사이의 모델을 하나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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