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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와 nVIDIA 사이에서
돈이 되는 쪽으로 중점을 맞추고 이를 함께 생산하는 메이저급 제조사(대개 메인보드 제조사로 잘 알려진)를 제외한 그래픽 카드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사들은 ATI와 nVIDIA의 양다리 걸치기보다는 어느 한쪽만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신제품
라인업은 아무래도 ATI, nVIDIA 양사의 신제품을 모두 선보이고 있는 제조사들에 비해서는 관심이 적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이들 메인보드/그래픽 카드를
함께 생산하는 ASUS나 MSI 등의 업체들과 같은 Hall 2에 부스가 있다 보니 예상만큼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는 않았다.
GAINWARD
부스

국내에도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GAINWARD사의 부스

잘만의 ZM80 시리즈를 닮은
쿨러를 비롯해 독특한 모양의 쿨러를 가진 제품이 많다

GAINWARD 특유의 붉은색
컬러와 쿨러 모양이 인상적인 GeForce PCX 5750의 모습
SPARKLE
부스

SPARKLE 부스는 nVIDIA
계열 그래픽 카드를 전시하고 있는데 사진의 좌측에서 보다시피 각 그래픽 카드별로 항목을 나누어 구분해서 전시하고 있었다.



줄줄이 늘어선 GeForce
6800 Ultra / GT / 노멀 제품

nVIDIA의 nVTV를 이용한
LP 타입의 TV수신 카드와 퍼스널 시네마 제품을 멀티미디어 제품군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있다.
TuL (Power
Color) 부스

TuL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Power Color의 부스

TuL에서 선보인 Radeon
X600 제품은 쿨러의 모양이 특이하다

TuL의 Radeon 9550
LP 타입은 LP 타입으로 만들었지만 SE처럼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아닌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본 기자를 붙들고 부스 담당자가 열심히 자랑을... 그것도 영어로... ㅡㅡ;)
Palit
부스

국내에 제조사 이름보다 여러
그래픽 카드 업체에 OEM으로 많이 사용되는 Palit의 부스. 바로 옆에 만만찮은 OEM 제조사인 YUAN의 간판을 걸고 있다.
대만 현지에 있는 다른 업체에게 두 회사의 관계를 물으니 양사의 대표가 절친한 사이라고...

국내 유저들에게도 익숙한 보라색
기판을 사용한 보급형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그 외의 부스 둘러보기

입구에 나름대로 단장을 잘 해놓은
GeCube 부스

마찬가지로 PCI Express를
채용한 그래픽 카드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ATI 관련 제품이 전시되고 있는
TripleX 부스, 구석진 곳에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적다
...그리고
HIS?
HIS(Hightech
Information System Limited)은 Hall 2에 부스를 두지 않고 전시장 근처의 하이야트 호텔 11층에 객실을
이용하여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사실 HIS는 본 기자가 ASRock 부스가 차려진 객실을 찾아가다가 객실 앞에 익숙한
플랭카드(Excaliber 그림이 있는)가 있어 들어갔는데 보드나라에서 이미 샘플을 촬영했던 Silencer Rev.4를 단
Radeon X800 Pro는 전시되어 있지 않았다. 다만 PCI Express 인터페이스 제품과 실제 구매 상담이 활발할 기존
9800 Pro, 9600 AGP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PCI Express를 적용한
HIS의 Radeon X600 제품
 
PCI Express의 Radeon
X300(좌)과 LP 타입으로 제작된 X300 SE(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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