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cks에서는 팬타그래프
방식의 스위치를 채용한 슬림형 키보드인 X Slim KR-6110을 출시하였다. 팬타그래프 방식은 노트북 등에 주로 사용하는 키
스위치 방식으로 키캡의 어느 방향을 누르더라도 동일한 키감으로 입력되는 방식이다.
제품은 은색 외장과 검정색 자판의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얇은 두께와 함께 세련된 모습을 갖고 있다. 일부 기능키의 크기만 약간 작아졌을 뿐, 자모음 및 텐키 등의
크기는 일반적인 키보드와 동일하다.
키 배열은 윈도우 키들을 포함한
표준 106키 배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추가 기능키가 우측 상단에 5개 제공된다.
좌측 상단에는 i-rocks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5개의 단축키가 제공된다. 인터넷 및 이메일의 기본 설정 프로그램을 로드하는 호출 버튼 2개와,
전원 및 절전모드에 관련된 버튼 3개(Sleep / Wake up / Power)가 제공된다. 표준 자판 배열이기 때문에 편집키와
방향키, 텐키 등의 배치도 일반적인 106 키보드와 동일하다.
i-rocks X Slim
KR-6110은 세련된 투턴 컬러 이외에도 얇은 두께가 장점이다. 팬타그래프 방식과 함께 낮은 키캡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키캡의 외각을 누르더라도 동일한
입력감도를 갖는 노트북의 키감은 스위치 주위에 X자 형태로 교차된 지지 가이드 때문에 가능한데, 이를 팬타그래프 방식이라 부른다.
지지 가이드 안에 들어 있는 스위치는 멤브레인 방식이다.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들은 키캡의 높이가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에 비해
상당히 낮게 만들어진다. 인쇄 상태도 깔끔한 편이다.
바닥면의 아래쪽에는 고무 패드가
붙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하며, 상단에는 키보드에 경사를 줄 수 있도록 높이 조절 받침대가 제공된다.
샘플 제품은 PS/2 방식이며,
판매품은 PS/2 타입과 USB 타입이 별개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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