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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블루레이 | 20세기폭스와 폭스네트워크 등 영상 매체 제작사를 운영중인 폭스필름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저장매체 시장에서의 승자는 블루레이라며 소니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美뉴욕에서 로이터통신 주관으로 열린 어드버타이징&메디아서밋에서 제임스 지아노풀로스, 폭스필름드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日소니社의 블루레이(Blu-Ray)가 日도시바社의 HD-DVD를 꺾고 차세대 저장 매체 시장의 승기를 거머쥘 것이라고 말했다.
지아노풀로스 COO는 "폭스社는 HD-DVD 저장 방식 기반으로 어떠한 컨텐츠도 생산, 배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폭스社는 블루레이가 뛰어난 기술력 뿐만 아니라 컨텐츠 시장을 휘어잡을 수 있는 힘과 더불어 컨텐츠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뛰어난 기술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PS2를 앞세워 전 세계 비디오게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소니의 저력이 PS3까지 이어질 것으로 폭스社가 판단했으며 이 때문에 블루레이를 표면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