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 글로리아 홀에서 폭스콘(Foxconn)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폭스콘의 케이스,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쿨링시스템을 전시해 놓았으며, 글로리아 홀에서는 Brian Chang(마케팅 부장)과 Massarow Syen(커뮤니케이션 부장)이 프리젠테이션으로 모기업인 Hon Hai Precision Industry Company의 소개와 마케팅 전망, 한국 시장에서 선보일 제품들에 대한 소개 발표가 있었다.
<회사 소개와 마케팅 전략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한 Brian Chang>
국내에서는 메인보드 제품으로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았던 폭스콘은 메인보드 제품군 외에도 리드텍 OEM을 통해 보여줬던 그래픽 카드와 데스크탑/노트북/서버 등의 완제품 솔루션, 케이스, ODD, 네트워크 제품군, 게임관련 액서사리, 휴대폰 제품 등 다양한 폭스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미국 에 총 16개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대만 기업이다.
<폭스콘의 미디어 부분 수상 내역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
<인텔 플렛폼의 인텔칩셋 로드맵>
<ViiV와 vPro, 인텔 플렛폼 서드파티 칩셋 로드맵>
<AMD 플렛폼 출시 로드맵>
폭스콘의 메인보드 분야는 인텔 플렛폼에서는 인텔과 서드 파티 분야에 대해서, AMD 플렛폼에서는 AM2 시리즈의 출시 전망과 제품군의 마케팅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지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폭스콘은 이시스 디스트리뷰션과 미디테크를 통해 제품출시를 하며,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케이스, 쿨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픽 카드는 nVidia의 GeForce 7100GS 부터 7950GX2까지 벨류에서 하이엔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폭스콘은 모든 그래픽카드 제품들에 보너스 상품을 추가하여 $150에 'RestorelT v7.0'과 'VirtualDrivePro v10.0'을 $30에 USB 게임패드를 제공하는 독특한 번들도 함께 소개되었다.
폭스콘은 앞으로 이시스 디스트리뷰션과 미디테크를 통해 국내에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케이스, 쿨링 시스템을 출시하게 되며, 중국과 대만에서 보여줬던 홍보전략을 국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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