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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지향 인텔 코어2쿼드 프로세서, Q9400

2009-03-16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쿼드코어 라인업의 세분화

듀얼코어의 부족한 성능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쿼드코어는 듀얼코어보다 2개 더 늘어난 코어를 제공하는 등으로 성능 향상은 이루어졌지만, 이로 인한 발열이나 소비전력 증가, 더 높아진 가격 등이 그동안 듀얼코어를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인텔의 경우 쿼드코어 보급의 걸림돌 중 가장 크게 작용되는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클럭의 듀얼코어 제품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형성한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제품군을 시장에 소개함에 따라 본격적인 쿼드코어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공정개선도 함께 이어져 인텔 쿼드코어 제품군은 45nm 공정 CPU들로 라인업이 바뀌어 현재 인텔의 쿼드코어 라인업은 메인스트림 Q8000 시리즈와 퍼포먼스 Q9000 시리즈, 하이엔드 코어 i7 920/ 940, 플래그쉽 코어 i7 965XE가 시장을 각각 나누고 있다.

현재까지는 듀얼코어 시장이 쿼드코어보다 활성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점차 쿼드코어 CPU들은 가격인하 등을 통해 듀얼코어가 가진 시장을 대체하게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또한,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의 등장은 쿼드코어 시작을 알렸지만, 아직까지 쿼드코어가 고성능이라는 인식이 남아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저렴한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의 부족한 성능을 의식하여 더 높은 성능의 상위 쿼드코어 CPU를 선택하려는 사용자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가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쿼드코어 등으로 세분화된 라인업이 구성될 수 있는 원인이다.

[성능 지향 쿼드코어 Q9000 시리즈 중 하나인 Q9400]

오늘은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Q8000 시리즈로 성능이 부족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상위 퍼포먼스 라인업에 속한 Q9400을 통해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의 부족한 성능 등을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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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0:07/ 신고
뭐 Q66/67이 단종된다고 하니
VT를 쓰려면 대안은 Q9X밖에 없겠죠 ^^a
그나저나 Q93보다 Q94가 훨씬 싸네요 -_-;;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0:43/ 신고
3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긴하죠.
듀얼과 쿼드의 거리가 다소 멀어진게 인텔쪽의 문제점입니다
ahshutal / 09-03-16 4:23/ 신고
대세는 데네브(뭐 헤네브도 포함) 인가요 ㅎㅎㅎ 비슷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 ㅎㅎㅎ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7:46/ 신고
돈만 있으면 하나 지르고 싶은 제품입니다. 허나 언제쯤 강림하실까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8:48/ 신고
게임 성능이 중요하다면 듀얼 코어 CPU 쪽이 훨씬 나은 같아서 큰 관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10:06/ 신고
Q6600의 생명력이 길어지는 바람에 팀킬에 난리도 아니네요. 이뭐...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11:35/ 신고
가격과 성능으로 봤을 때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sinsangs (ID) / 09-03-16 13:51/ 신고
제품의 라인업의 위치가 어중간하네요.
udstd (ID) / 09-03-16 16:11/ 신고
Q8200과 Q9400이 성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나서..
chunsu (ID) / 09-03-16 19:01/ 신고
Q8200과의 가격차이가 커서....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6 23:37/ 신고
성능에 비해 가격이 환율의 영향으로 안드로메다라 아쉬워요.
yyns94 (ID) yyns9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7 1:01/ 신고
환율이 예전처럼 내려간다면 모를까 9000대는 거의 30만원대 이상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메리트가 있을지, 그냥 8x00에 쓰다 차기 시퓨로 넘어가는게 좋겠네요.
kama136 (ID) / 09-03-17 3:02/ 신고
L2 캐쉬 용량만 아니라면 Q9400도 좋은 CPU죠. 하지만 높은 성능이나 오버클럭 등을 생각하면 Q9550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7 14:11/ 신고
성능대 가격비로 사용할수있겠네요 가격들이 워낙 높아서 좀 부담되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7 17:49/ 신고
글쎄요.. 저라면 시스템 구성 비용이 적게 드는 데네브 쪽을 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7 18:47/ 신고
8xxx대가 다소 어정정해서..9xxx대가 참 좋죠..가격이 너무 비싼게 문제라는..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7 21:49/ 신고
일단 9000대는 안중에도 없게 생겼습니다,,
역시 대안은 8200 아니면 헤카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seaeugsho (ID) / 09-03-19 23:08/ 신고
저는. 그림에 떡.. ㅜㅜ

2년째 E6550 쓰고 있는데. 그냥써야겠네요.
song1303 (ID) / 09-03-23 6:25/ 신고
개인적으로 어차피 AMD패넘 II 스리즈에 밀리는 상태라서...왠지 기자님의 기사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현재의 성능에 대한것을 보면 패넘II로 가는게 가격대비 성능에서 훨신 낫다는게 여러 밴치마크에서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gurngi (ID) / 09-04-02 8:25/ 신고
이왕에 살려면 Q9400을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이 내려가질 않으니...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0:27/ 신고
인텔 시피유의 가격대 포진이 아주 광범위 하군요
nadonara (ID)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9 4:32/ 신고
뭐 지금도 Q8000 제품을 쓰고 있어서 i7으로 넘어갈 상상만 하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상상....ㅜㅜ
websamo (ID) / 09-05-15 23:43/ 신고
있는그대로/

q8000 이면 넘어갈 이유 있나여 ;;
왠만한 최신겜도 그 스펙이면 돌아가고 남을 스펙이실텐데
왠만한 대중 겜은 걍 떡치구요

매니아겜 아니고서야 진짜 잼나는 겜들은 사양에도 신경쓰니깐
전 펜945D로도 지금 무리없이 쓰고 있네요

디아블로23는 좀 무리일것 같아서
Q9550 쪽으로 갈것 같네요 i7이나 i5는 현실과 먼 가격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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