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엔비디아 아이온에대한 모든것. Acer Aspire Revo를 통해 알아보자

2009-05-21 21:5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허약한 아톰 내장 그래픽에 보약 한첩?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

작은 크기와 저전력, 저가격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넷북은 노트북 시장 판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톰을 사용한 데스크탑 PC인 넷탑은 넷북과는 다른 PC 사용 특성 때문에 아톰 관련 제품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여러 제조사들이 터치스크린 LCD를 사용한 올인원 PC에 아톰 플랫폼을 넣어 저전력 가정용 PC를 선보였지만 CPU와 그래픽 모두 일반 데스크탑 PC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아톰 플랫폼의 성능으로는 기본적인 PC 사용 환경을 충족시키기도 어려운 상태다.

 

그래픽 칩셋 제조사이자 인텔 CPU 지원 메인보드 칩셋도 만드는 엔비디아는 이런 아톰의 시장 점유율과 그에 못지 않은 성능 한계를 파악하고 자사의 인텔 지원 메인보드 칩셋을 아톰과 결합시켜 보다 강력한 내장 그래픽을 가진 플랫폼을 만들어 아이온(IO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아이온은 인텔 아톰 플랫폼의 가장 시급한 개선 사항이지만 인텔이 일반 노트북/데스크탑 시장을 위해 손대지 않았던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HDMI, DVI, 디스플레이 포트, SATA RAID, eSATA, 7.1채널 HD 오디오, 기가비트 이더넷 등 부가 기능도 일반 PC 수준으로 맞춰 CPU 성능을 제외한 나머지 하드웨어 제약을 해결했다.

 

물론 아이온을 둘러싼 인텔과 엔비디아 간의 갈등으로 아이온은 지난 2008년 12월 중순에 공식 발표되었지만 올 4월이 지나 처음으로 리테일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오늘 보드나라 살펴볼 제품이 바로 최초의 엔비디아 아이온 탑재 모델이자 국내 시장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Acer의 어스파이어 레보(Aspire Revo)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초에 보드나라의 포토 뉴스를 통해 소개된 제품이기도 하며, 4월 22일에 엔비디아 코리아가 이 제품을 데모로 쓴 아이온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제품명 Acer Aspire Revo
종류 모니터 일체형 PC
CPU 인텔 아톰 230 싱글 코어 프로세서
(1.6GHz, FSB 533M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메인보드 칩셋

NVIDIA ION

메모리

DDR2-800 2GB (듀얼 채널)

그래픽

NVIDIA ION
(GeForce 9400M)

HDD

Hitachi HTS543216L9A
2.5인치 160GB SATA HDD (5400 RPM)

사운드 NVIDIA 7.1채널 HD 오디오
네트워크

유선 : NVIDIA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
무선 : 802.11a/b/n 무선 랜

입출력 포트

HDMI, D-SUB, eSATA, USB 2.0 포트 6개,
기가비트 LAN, 멀티 리더기, 마이크, 헤드폰

운영 체제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크기

180(폭) x 180높이) x 30(두께)mm

제품 특징

초슬림 스타일리시 디자인
외부 전원 어댑터를 사용한 전원 공급
멀티 메모리 리더기 제공

도난 방지 락 홀 지원
스탠드를 사용한 세로 거치 및 Acer 모니터 뒷면 장착 가능
DX 지원 및 엔비디아 PureVideo HD, CUDA, PhysX 지원
바이오스 오버클럭 기능 지원

제조사

Acer (http://aceraspirerevo.com)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0:11/ 신고
아톰 플랫폼이 보드나라에 있는듯 한데 945gc VS 아이온의 전력 비교가 없으니 좀 의아하네요;;
발열문제도 궁금하고...
사실 넷탑 아톰은 HTPC 혹은 개인 파일 서버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 단순히 기본
성능을 비교하는건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CPU가 후져 빠졌으니 어차피 아이온이라고 해봤자 게임용은 아니니까요 -_-;;;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0:34/ 신고
9000번대 GPU라서 그런지 CUDA, Physx.. 모두 지원하는군요.
뭐 아이온 플랫폼에서 저 기능을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뭔가 좀 어정쩡한 위치가 아닐런지...
단순 집에서 HTPC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2:02/ 신고
디자인이나 기능은 마음에 듭니다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프로세서가 싱글코어 아톰이라는 것이 좀 마음아프네요.

인텔도 다음버전의 아톰에서는 아이온 플랫폼같은 형태의 서드파티 칩셋업체가 들어올 여지를 없앨 듯 한데, 그렇게되면 엔비디아는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생각같아선 엔비디아도 x86 호환 프로세서를 하나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나 싶기은데 말이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6:51/ 신고
성능에 제약을 심하게 걸어놓은 아톰플랫폼에 비해서 나은 모습을 보이지만, 언젠가 뉴스로 접헀던 것과 같이 CPU만 판매하는 경우에 한해 아톰플랫폼보다 비싸게 제공한다는 말이 보이더군요. 이는 아이온플랫폼의 가격적인 메리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겠죠. 다양한 사이즈의 폼팩터를 제공하는 것과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두가지 조건에 모두 불만을 가지고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구입할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아톰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늘린 것은 분명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그 이상의 메리트를 느끼기에는 역부족이 아닐런지.....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9:53/ 신고
간단하게 인터넷과 동영상만 사용한다고 생각할 경우에 듀얼코어 아톰을 채용한 제품이 나온다면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내줄것 같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50만원 정도면 AMD 듀얼코어에 780G 보드를 싸서 쓸만한 컴퓨터를 살수 있는 상황이기에 그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적절한 가격대를 찾는것이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10:17/ 신고
현재로선 좋다고 말할수 있는 제품이지만, 과도기적이고 가격도 맞아야 칭찬할수 있겠네요.
인텔의 폐쇄적인 정책이 소비자들에겐 안좋은 현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13:36/ 신고
어스파이어 레보 정도면 베어본으로 유명한 셔틀 제품보다도 어느 면에서는 효율적일 것 같기도 합니다. HTPC로 사용할 때 어스파이어 레보만한 것도 없을테니까요. 특히 기바비트 이너넷과 eSATA를 지원하는 것은 HTPC뿐만아니라 다운로드머신으로 사용해도 되고 서버로 사용할 수 있는 쓰임새가 다양한 넷탑 같네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17:18/ 신고
크기는 참 작은거 같네요.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비쌀듯하게 보이는데.. 비스타를 탑재하였네요. 공유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21:21/ 신고
크기가 작아서 사무용으로 쓰거나 간단히 웹서핑용으로 쓰기엔 괜찮아 보이네요.
kama136 (ID) / 09-05-29 21:21/ 신고
앞으로 다른 업체들에서도 하나둘씩 제품이 나오면 경쟁이 되서 가격대가 낮아지겠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23:12/ 신고
게임 평균프레임쪽은 짧은게 아니라 긴쪽이 좋지요.^^;
다만 저게 국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30 12:29/ 신고
그래프 문구 수정했습니다 ^^;
폭풍전야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29 23:23/ 신고
공유기 같은 제품인데..가격이 얼마에 책정되어서 출시될지..
폭풍전야 (jaharang00) / 09-05-30 1:42/ 신고
막강한 내장 그래픽을 가진 AMD 시피유와 칩셋조합과는 달리 약간의 버그등으로 밀리는 아톰프로세서에 사용되는 인텔칩셋의 단점을 극복해 줄수 있을 거 같네여.
폭풍전야 (smilewy) / 09-05-30 8:02/ 신고
크기가 상당히 작군요.. 공간 활용도가 높겠네요
폭풍전야 (gimjeong) / 09-05-30 14:07/ 신고
gpu 성능은 역시 엔비디아군요.
인텔은 그냥 계속 cpu 에 올인해야 할듯.
폭풍전야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1 13:11/ 신고
싱글코어인것이 좀 맘에 안들지만 누구 주면 좋아하겠네요.
그런데 이제 엔비디아 인텔용 칩셋은 사장되야 하는 것인지..
폭풍전야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3:57/ 신고
작은 크기의 폼팩터 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풍전야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4 23:41/ 신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게 장점이군요
폭풍전야 (hibrain1) / 09-06-08 9:36/ 신고
서브 PC로 제격이네요. 가격이 좀 다운 되면 매력있는 제품이겠는데요
폭풍전야 (ohkong11) / 09-06-17 22:56/ 신고
다양한 입출력단자가 너무 좋네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5/21] 제이씨현 유디아, 27형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기념 BIG 이벤트 진행  
[05/21] 조텍, RTX 5070 시리즈 구매 시 메신저백 선착순 증정  
[05/21] 제이씨현, 유디아 모니터 인기3종 G마켓 BIG스마일데이 행사 진행!  
[05/21] 메모리 때문에 모든게 엉망! 지포스 RTX 5090 단종 및, 5080 24GB 출시 루머 총정리  
[05/21] 넥슨, ‘주술회전 X 마비노기 모바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실시  
[05/21] 2026 LCK 어워드, 12월 1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다  
[05/21] 플럭시티,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참가.. AIoT 기반 스마트파크 서비스 선보여  
[05/21] 인피니언, 솔루엠과 AI 데이터센터용 HVDC 전력 솔루션 협력 강화  
[05/21] 오픈AI, ‘이미지 2.6’ 공개.. 이미지 생성은 50% 더 빠르게, 편집은 더 정교하게  
[05/21] AWS, AI로 코드 취약점 탐지부터 수정안 제공까지 수행하는 'AWS 컨티뉴엄' 정식 출시  
[05/21] 노르딕 세미컨덕터, 대기 전력 소모를 최대 20배 절감한 새로운 nRF71 시리즈로 배터리 구동 와이파이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05/21] 루노소프트, 순천으로 본사 이전하고 IP 게임 라인업 본격화  
[05/21] 라이엇 게임즈, 오프라인 행사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 성수에서 진행  
[05/21] 웹젠 ‘지스타2026’ 홈페이지 개설, 출품작 정보 공개  
[05/21] 인텔, 게이머용 아크 B580 단종하고 AI용 아크 프로 B50 우선?  
[05/21] 대역폭 약 4배 높인 블루투스 HDT 발표, 표준 무손실 오디오 구현 기반 마련  
[05/21]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앞두고 PC 버전 해킹 사태 터져  
[05/21]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3000’ 출시  
[05/21] 서린씨앤아이, 포뮬라 브이라인 Air Power G10 PC 케이스 6종 출시  
[05/21]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오늘(5일)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