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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MSI, GIGA의 P55 오버클럭 신기술 디벼보기

2009-09-24 18:00
이동훈 前 기자 press@bodnara.co.kr


필수가된 오버클럭 기능

CPU의 클럭을 임의로 올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성능을 더 좋게 만드는 오버클럭에대한 이야기는 컴퓨터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필자는 보드나라의 회원분들이라면 오버클럭이 무엇인지 모두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만큼 오버클럭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대중화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버클럭의 역사는 PC의 역사만큼이나 길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오버클럭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펜티엄II 셀러론 333A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인데 이때 B21번핀을 절연해서 FSB를 100MHz로 올리는 오버클럭이 유행하고 있었다. 이때 필자도 시도를 해봤지만 끝내 실패했던 아픈기억이 떠오른다. 이때만해도 오버클럭은 PC잡지를 정기구독하는 사람들이나 시도해볼 만한 고급 기술이었지만 오버클럭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필자가 사용했던 NF7, 애슬론XP 2500+를 3200+로 탈바꿈 시켰다.

점퍼설정 또는 하드웨어적인 조작을 해야한던 그동안의 오버클럭은 일부 PC전문가나 매니아들만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바톤과 써러브레드 코어가 사용된 AMD 애슬론XP와 노스우드 코어의 펜티엄4가 출시되면서 한결 쉬워진 오버클럭 방법과 높아진 오버클럭 성공률 덕분에 오버클럭 열풍은 절정에 이르게 되고 일정 수준의 오버클럭을 국민오버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버클럭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로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기능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기능이 되었으며,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들이 바이오스를 통한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원터치 오버클럭 버튼등 아주 쉬운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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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4 18:07/ 신고
저는 오버클럭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인지라 오버클럭 옵션에는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오버클럭이 잘되는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전기적으로 충실한 설계의 메인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오버가 잘되는 메인보드가 정상클럭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거죠...^^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4 19:28/ 신고
오버의 충실한 지원이 좀 아이러니 하기는 하죠.
AS는 안 되지만,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
각 제조사의 기술이 아직은 좀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오버의 대중화에 어느정도 기여한 바는 참 큰 것 같습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4 22:30/ 신고
오버클럭은 컴퓨터를 하다보면 알게되는데.. 정작 오버클럭은 하지않고있죠. 기사에도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렵죠. 바이오스는 어려우니.. 요새는 소프트웨어에서 오버클럭도 되어서 초보자도 오버클럭에 다가가기가 조금 수월해진거 같아요. 하지만 오버클럭되는 메인보드이고 오버클럭을 해봣던 사람과 시도하는게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겠죠.
오버클럭에 대해 글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하드웨어 사이트말고도 오버클럭 사이트들도 생기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4 22:50/ 신고
저처럼 오버를 못하는 유저에겐 MSI가 제일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렇지만.. msi가 dr.moss를 사용했다곤 해도 타사의 제품에 비해 전원부 구성이 조금 부족할텐데.. 살짝 불안하기도 하네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4 23:42/ 신고
3회사 모두 오버클럭에 중점을 맞추고 있는데 자기만의 매력이 넘처 흐르는거 같아요.
kama136 (ID) / 09-09-25 2:11/ 신고
예전처럼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는 이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지 못하는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maxc / 09-09-25 12:34/ 신고
msi가 젤 좋아보이네..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5 14:24/ 신고
재작년에 저가형 945P 칩셋 메인보드로 코어2 듀오 E6300의 오버클럭을 시도했다가 클럭을 10%도 올리지 못하고 부팅 불가능 상태에 빠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에 오버클럭 기술이 뛰어난 메인보드라도 쉽게 믿음이 가지 않는군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5 15:36/ 신고
요즘 린필드 관련 오버에 궁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이런 기사가 실렸지... 좋은 기사네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5 21:57/ 신고
요즘은 오버클럭 i.c가 내장 추세라는게 젤 특이하네요..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7 3:16/ 신고
요새 보드도 보드지만 cpu들 오버 향상율이 상당하고 안정적이라, 메인보드가 좀 괜찮으면 상당한 오버가 가능하더군요. 저도 약 25% 정도 오버해 실사용 중인긴 합니다만, 큰 무리 없이 정상 사용 중입니다.
rocta (ID) / 09-09-29 22:57/ 신고
좀 다룰줄 아는 유저들은 저런 기능거의 안쓰기에...
사용하기 쉬운 msi가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초보분들은 몇백 클럭만 올라가면 정말 놀라워 하죠ㅎ 그리고 오버의 세계로...ㅋ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11:02/ 신고
오버클럭은 두가지의 궁합이 맞아야 잘되는 같습니다. 벌크 CPU로는 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긴 좋은것은 정품에 넣으것 같으니까요.
windyc (ID) / 09-10-04 17:22/ 신고
ASUS - Turbo V, MSI - OC Genie 이 둘에 좀 더 끌리네요 ~
guarn (ID) / 09-10-04 19:10/ 신고
저번에 베타뉴스세미나에서 msi측이 오버하는걸 보여주던데 아수스 보드와 직접 비교를 하더군요. 정말 간단했고 클럭 상승도 아수스보드보다 훨씬 높더군요. 구미가 마구 땡기긴 했는데 안정성은 확인안돼서 좀 아쉬웠습니다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5 10:54/ 신고
오버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다운클럭 및 전력절감에도 신경을...
marine (ID)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0 14:08/ 신고
확실히 이번 P55 칩셋에서는 MSI에서 준비를 잘 한 느낌입니다. 기가바이트는 다소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고... 아수스는 현상유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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