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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데일을 위한 H55 메인보드 6종 벤치마크

2010-01-19 18: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클락데일을 위한 H55

지난 1월 8일, 인텔에서 CPU와 GPU를 통합한 데스크탑용 클락데일과 모바일용 아렌데일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런 형식의 제품은 클락데일에 앞서 넷북과 넷탑용 파인트레일 플랫폼의 파인뷰 프로세서가 먼저 출시됐었고, 보드나라에서 기사로 다룬 적이 있으니, 파인트레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기사인텔 최초의 CPU+GPU! 아톰 파인 트레일 D510MO를 통해 확인해 보기 바란다.

클락데일 프로세서는 32nm 듀얼 코어 CPU와 45nm 그래픽/메모리 컨트롤러로 구성되 있으며, GPU 내부에는 기존 메인보드 칩셋에 있던 GMCH 중, PCIe와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 코어를 포함한다.

클락데일 프로세서에 사용된 GPU는 기존 GMA X4500HD와 비교해 스트림 프로세서가 늘어나고, 듀얼 스트림 디코드 지원등, 다양한 부분에서 향상이 이뤄졌는데, 자세한 사항은 지난 기사 [이론편] 2010년형 인텔 코어 i3/i5/i7 프로세서를 알아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락데일 프로세서가 기존 린필드 프로세서와 동일한 LGA 1156 소켓 방식이고, P55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P55 칩셋에는 클락데일의 내장 GPU와의 연결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지 않아 클락데일의 내장 GPU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GPU를 내장한 클락데일을 위한 H57/H55 칩셋

따라서, 클락데일 프로세서의 내장 GP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칩셋이 필요하게 되며, 인텔에서는 이를 위해 H57과 H55 칩셋을 발표했다.

H55 칩셋 다이어그램(출처 : 인텔 홈페이지)

H57/ H55는 클락데일 프로세서의 내장 GPU와의 통신을 위한 Intel FDI(Flexible Display Interface)를 채택하고, HDCP를 지원하는 HDMI와 DVI, 디스플레이 포트 출력을 지원한다.

위 H55 칩셋 다이어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듯, H55 칩셋은 12개의 USB 2.0 포트와 RAID를 지원하지 않는 6개의 SATA II 포트, 6개의 PCIe Lane를 제공하는데, H57 칩셋이 14개의 USB 2.0 포트와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를 지원하는 6개의 SATA II 포트, 8개의 PCIe Lane을 제공하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는 Intel Matrix Storage Technology의 새로운 이름으로, AHCI와 NCQ(Native Command Queuing), Raid 0/ 1/ 5/ 10 구성을 지원한다.

 

H5와 P5시리즈, ICH10/10의 기능 비교

인텔의 기존 ICH10/10R과 P5와 H5 시리즈의 특징을 표로 정리했다.

P55/ P57은 린필드와 클락데일 (45nm 헤븐데일은 취소, 32nm 클락데일로 교체)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나, 클락데일을 장착해도 FDI를 내장하지 않아 내장 GPU 기능의 사용이 불가능하며, 클락데일의 내장 GP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FDI를 내장한 H55/ H57을 사용해야 한다.

내장 그래픽이 포함된 클락데일을 위한 H55/ H57 칩셋들은 클락데일 기본적으로 멀티 GPU 기술을 지원하지 않지만,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H55/ H57의 PCIe Lane을 이용한 멀티 GPU 구성을 지원하기도 한다.

P57은 P55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인텔 터보 메모리의 개선 기술로 알려진 Braidwood 기술을 지원한다. USB 2.0과 PCI-E x1 슬롯 지원은 ICH10/ 10R보다 각각 2개를 더 지원하여 추가로2개의 장치를 더 사용할 수 있다.

 

인텔 5시리즈 중 보급형 H55를 이용한 메인보드 6종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H57과 H55는 칩셋의 기능상 기존 인텔의 4 시리즈 칩셋 중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G4 시리즈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인텔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와 칩셋을 출시함에 따라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H57과 H55 칩셋을 장착해 클락데일 프로세서의 내장 GPU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보드나라에서는 앞선 기사 클락데일 vs AMD, NVIDIA, 인텔 내장플랫폼 3종 벤치마크를 통해 클락데일과 H55 메인보드의 성능을 확인했으므로, 이번 기사에서는 H55 칩셋을 사용한 mATX 메인보드 중, 칩셋 제조사인 인텔을 비롯해 ASRock(에즈락)과 ASUS(아수스), emTek(이엠텍), GIGABYTE(기가바이트), MSI가, H55 칩셋을 이용해 만든 메인보드 6종을 비교해보겠다.

 

1월 19일 20시 추가 : 본 테스트는 H55 엠바고 이전인 1월 6일 ~ 1월 8일에 테스트한 것으로 바이오스 버전 기준은 1월 6일 기준이며, 엔지니어링 샘플이 아닌 실제판매품으로 샘플을 제공받았음을 밝힙니다. 그러나 현재 기준으로 실제품과 비교해 바이오스 버전이나 제품의 레이아웃이 달라질 수 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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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0:35/ 신고
성능비교가 없는게 아쉽네요..성능 비교를 기대했는데..
전력소모라든가..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25/ 신고
음...마지막이 조금 껄끄럽네요.

개인적으로는 ASUS가 맘에드는군요.
mungcom / 10-01-19 21:27/ 신고
편파보도라는 단어 선택을 한점이 좀 그렇네요...
양쪽의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앞으로는 기사 작성시 작성일을 표시 해둬야 할듯 싶네요.
뭐 서로간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발생할 만한 상황이긴 했지만
당사자도 아닌 저조차도 편파보도라는 식의 소리를 듣는다면 매우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당사자 및 보드나라는 어떨까 생각도 들구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29/ 신고
오호...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뭐, 있을 수 있을만한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mungcom / 10-01-19 21:31/ 신고
그나저나 저도 내장 글픽 오버 기능 되는 A 보드 쓰지만 그게 왜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효과도 전혀 못느끼고...
단지 광고 문구에나 떡밥 투하하는 용도 밖에 안되보여서 그런 기능 있던 말던 신경 조차 안쓰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20:34/ 신고
내장 오버 기능이 있다면 도움은 되겠지만, 없다고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버된 내장의 성능이, 외장이 필요없는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58/ 신고
가격적인 면을 보면, 제일 싼 보드기준으로 비싼 보드의 차이가 대략 40%정도 되는 군요...이렇게 보니 엄청난 가격 차이네요...;;;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2:44/ 신고
딱 가격차이만큼 조그마한 기능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하나 선택하기 무척 어렵겠네요. ㅎㅎ
민홍석 / 10-01-20 3:54/ 신고
msi는 로드라인 관련 옵션이 없군요.
고급은 기가나 아수스가 좋아보이고
가격대 성능은 애즈락이 좋아보이네요.
처리 / 10-01-20 10:44/ 신고
편파보도는 의도하고 작정하고 글쓴것인데
굳이 MSI를 타겟으로 놓고 글 쓴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테스트 할때 앞으로의 지원 가능 계획까지도 꼼꼼히 살펴보아야한다면 글쎄요. 회사입장에선 이윤을 추구하는 지라 정정 보도를 요청할수 있지만 지나친 대응은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테스트 할때 모든것들을 다 고려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또 모든것을 고려(앞으로 지원내용이라던지 숨은기능 기타등등)한다고 하면 그것이야 말로 짜고 치는거 처럼 리뷰가 객관적으로 보여지지 않으니까요. 역시 진리는 p55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19:56/ 신고
요즘 제품들 사양 스펙 다 비슷비스한듯 보이고
금액대비 생각해보면 에즈락도 많이 당기네요...
편파보다 말이 좀 그렇네요...
끓여만든배 / 10-01-20 21:28/ 신고
다양한 가격대에 사양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잘 살펴봐야겠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21:55/ 신고
기가바이트 기판이 이쁘네요. 보드들이 가로로 길어보이네요. 케이스구입시 잘선택해야겠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2 16:50/ 신고
편파보도라는 말 때문에 유심히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일부 기능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점 이외에는 MSI 한국지사에 크게 불리하게 보이는 점을 찾을 수 없군요.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기사를 통해 MSI 메인보드만이 히트 파이프를 사용하여 다른 제품들보다 유리한 전원부 발열 해소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것 같아서 MSI 메인보드에 호감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굳헹 / 10-01-24 16:16/ 신고
i3 제품의 실제 오버율까지 테스트를 하였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오버가 아니라면 어떤 메인보드나 다 똑같지 않나요? 오버가 얼마나 잘되느냐가 메인보드 선택의 알파와 오메가인데... 다른 스펙이야 본인이 원하는 스펙으로 맞추면 되는 것이고 말입니다. 이래서는 그냥 메인보드 스펙만 쭉 나열한 것 밖에는 의미가 없는 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긴 기사 내용에 비해서 말이죠.... 앞으로는 오버율까지 테스트한 기사를 바래봅니다...
앗싸라비얌 / 10-10-03 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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