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따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샌디브릿지
LGA 775에서 네할렘 아키텍처의 1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 프로세서 및 이와 짝을 이루는 5 시리즈 칩셋은 불룸필드와 X58, 린필드와 P55/ H55, 클락데일을 거치면서 한 세대안에 서로 다른 특성을 갖는 CPU와 칩셋이 혼재해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강했다.
진정한 통합 프로세서로 등장한 샌디브릿지는 퍼포먼스/ 메인스트림이 먼저 등장했다
복잡했던 1세대 코어 i 시리즈와 달리 클락데일에서 시작된 데스크탑용 통합 프로세서의 완성체로 탄생한 샌디브릿지는 그동안 아키텍처 전환기에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이 먼저 출시되던 관행을 깨고 LGA 1155 소켓의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급이 먼저 출시되었으며,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 CPU 라인업을 차지하고 있는 LGA 1366 소켓의 불룸필드를 대체할 LGA 2011 소켓 샌디브릿지 E 시리즈는 2011년 4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샌디브릿지는 성능 외에도 눈에 띄는 기능적 변화가 동반됐다
샌디브릿지는 CPU와 GPU의 통합과 미세공정 도입이라는 외적인 변화 외에도, 동작 클럭 향상과 프로세서 처리 구조 개선을 비롯해 암호화를 위한 AES-NI와 부동소수점 연산 개선을 위한 AVX 명령어 내장, PCIe 버스 컨트롤러와 DMI, 메모리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엔진 등 거의 모든 외부 인터페이스가 포함된 시스템 에이전트를 내장하고, 터보 부스트를 지원하는 HD Graphics 2000/ 3000은 클락데일 내장 그래픽인 HD Graphics보다 2배가량 향상된 그래픽 능력에 HD 영상 코덱 지원 강화, 스테레오스코픽 3D 기술인 Intel InTru 3D 기술,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 Intel Quick Sync Video 등을 지원하는 등, 기능적인 향상이 동반됐다.
인텔은 제품과 사용자에 맞춰 코어 i3/ i5/ i7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시스템 에이전트의 전력관리 컨트롤과 CPU 클럭과 GPU 클럭까지 자동 오버클럭해주는 터보부스트 2.0 등을 지원하는 등, 단순히 아키텍처 변화로만 설명할 수 없게된 샌디브릿지는 기존 린필드/ 클락데일과 소켓 규격과 지원 칩셋의 차이를 보이면서, 샌디브릿지 시스템 구축은 곧 CPU와 메인보드의 동반 교체를 의미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숫자의 칩셋과 CPU일수록 성능과 기능이 좋다는 것은 샌디브릿지 CPU와 지원 칩셋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자칫 제품 네이밍 상 숫자의 유혹에 넘어가 용도에 어울리지 않는 제품의 구매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불러올 수 있다.
샌디브릿지의 출시 초기 높았던 가격이 안정화되어 가면서 1세대 코어 i 프로세서를 서서히 대체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샌디브릿지 CPU와 인텔 6시리즈 메인보드의 기능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기사의 이해를 위해 인텔 샌디브릿지와 관련된 자세한 아키텍처 정보(32nm 기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에 대한 모든것)와 성능(아키텍처 개선된 인텔 샌디브릿지 성능은? 코어 i5 760을 대체하는 코어 i5 2500의 성능은? 코어 i3 샌디브릿지, 클락데일에서 얼마나 발전했나?)에 대한 보드나라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퍼포먼스 쿼드 코어 시대, 코어 i5 2500
LGA 775 시대만 해도 쿼드 코어 CPU는 듀얼 코어와 비교해 높은 가격과 멀티 코어 활용 프로그램의 지원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워 쿼드 코어는 전문가나 하이엔드 유저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상 클럭 경쟁이 종결된 현재 CPU의 성능 경쟁은 코어의 갯수로 대변되고 있으며, 멀티 코어 지원 환경이 개선되면서 린필드와 샌디브릿지에 와서는 LGA 775의 하이엔드 듀얼코어 가격이던 20만원 초반에 쿼드 코어 구매가 가능해졌다.
퍼포먼스 급 샌디브릿지도 제품별 세부 기능은 다르다
코어 i5 시리즈는 인텔의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라인업에 따라 2011년 4월 19일 현재 19만원 초반에서 24만원 중반대에 판매 중이며, 하이퍼쓰레딩을 제외하면 하이엔드 라인업인 코어 i7과 비교해도 실 사용에 관련된 기능상의 차이 없이 샌디브릿지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 8만원 이상 차이나는 코어 i7 대신, 새로 퍼포먼스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중에서, 평균적으로 기존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프로세서였던 린필드 코어 i5 760보다 26% 가까이 향상된 성능과, 작업 부하에 따른 자동 오버클럭 기능인 터보부스트 지원, 메인스트림보다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퍼포먼스 라인업이라는 특성 상 하위 라인업과 2만원 가량으로 큰 차이나지 않는 가격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코어 i5 2500이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브릿지 주력 쿼드 코어 프로세서 코어 i5 2500
여기에는 오버클럭에 특화된 i5 2500K을 선택할 경우 오버클럭을 위한 별도의 쿨링 솔루션과 상대적으로 고가인 P67 메인보드를 갖춰야 하지만, 코어 i5 2500의 경우 오버클럭은 제한적이지만 터보 부스트2를 통해 기본 클럭보다 안정적으로 고성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히 CPU 가격 차이 외에도 쿨러와 메인보드 등에서 추가적인 지출없이 합리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도 코어 i5 2500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지 확장, 멀티 GPU 구성 등 필요에 따라 P67과 H67을 선택적 사용
퍼포먼스급 성능을 제공하는 코어 i5 2500을 사용할 경우 H61과 H67, P67 칩셋 메인보드 중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제공 SATA 포트의 개수와 멀티 GPU, SSD 사용 여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P67/ H67 칩셋 메인보드는 H61 칩셋 메인보드보다 스토리지 지원이 강력하다
코어 i5 2500을 사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퍼포먼스 급 시스템 구성을 전제로 하게 되므로, 스토리지 확장성이 제한적인 H61 (SATA 3Gbps 포트 4개, RAID 미지원)보다 6개의 SATA 포트와 SSD나 낸드 플래시의 성능 개선을 위한 ONFI 3.0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SATA 6Gbps SSD의 사용을 고려한다면 H67이나 P67 칩셋 메인보드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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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출력 포트로 백패널 활용은 제한적이나 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간의 전환을 통해 소비 전력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 H67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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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67과 H67은 멀티 GPU와 샌디브릿지 내장 GPU 사용을 위한 FDI 지원 여부를 제외하면 차이가 없는데, 최근 뉴스에 따르면 H67과 Z68 칩셋에서는 샌디브릿지 내장 GPU와 AMD나 NVIDIA의 외장 그래픽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부하에 따라 사용 그래픽을 스위칭하는 Lucidlogix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Virtu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AMD와 NVIDIA 모두 Virtu와 유사한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코어 i5 2500과 멀티 GPU 구성을 염두하고 있지 않다면, HD Graphics 2000/ 3000과 외장 그래픽 카드의 스위칭을 통해 전력 소비 감소를 기대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H67 메인보드가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멀티 GPU 구성과 다수의 USB 포트가 필요하다면 P67 메인보드가 유리하다
반면, H67 메인보드의 경우 일부 제조사에서 멀티 GPU 구성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P67의 x8/ x8이 아닌 x16/ x4 구성으로 멀티 GPU 구성에 불리하며, HD Graphics 2000/ 3000의 출력부 구성으로 백패널에 제공되는 USB 포트 및 추가 기능 구현이 P67 메인보드보다 불리하므로, 다수의 USB 장치나 기능이 필요하면서 멀티 GPU 구성을 원할 경우 P67 칩셋 메인보드와 조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메인스트림 사용자를 위한 코어 i3 2100
샌디브릿지로 아키텍처가 변화하면서 현재까지 성능상 가장 크게 성능이 향상된 라인업은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코어 i3 제품군인데, 클락데일 기반 코어 i3는 메모리 컨트롤러가 GPU 블록에 통합된 구조상 퍼포먼스에 한계를 보였으나 진정한 통합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 기반의 코어 i3는 CPU와 메모리 성능이 70% 이상, 게이밍 성능은 20% 이상 향상되었다. (코어 i3 샌디브릿지, 클락데일에서 얼마나 발전했나?)
현재 인텔이 공식 출시한 코어 i3 프로세서는 저전력 버전인 i3 2100T를 포함해 코어 i3 2100과 코어 i3 2120의 세 종류로, 국내 출시된 코어 i3 2100과 2120은 일반 PC용으로 활용도가 낮은 임베디드 옵션 지원 유무와 동작 클럭을 제외한 기능상의 차이가 없고, 가격 경쟁력이 특히 중시되는 메인스트림의 특성상 코어 i3 2120보다 약 3만원 가량 저렴한 코어 i3 2100이 현재 메인스트림 CPU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PU 터보부스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GPU 터보부스트는 지원하는 샌디브릿지 코어 i3
또한 코어 i3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듀얼 코어 CPU이지만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통해 동시에 4개의 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어 네이티브 쿼드 코어 CPU에 비할 바는 아니나 단순 듀얼 코어 CPU 보다 높은 작업 효율을 제공하며, 인텔의 제품 라인업간 차별화 정책상 CPU 터보부스트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내장 GPU의 터보 부스트 기능을 지원해 상황에 따라 보다 높은 그래픽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다용도 메인스트림 PC 구성에 적합한 H61 칩셋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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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시장을 노린 H61 메인보드는 SATA 포트를 줄이고 활용도가 낮은 RAID 기능을 제외하는 등 가격합리화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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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코어 i3 2100과 어울리는 메인보드로는 H61 칩셋을 사용한 제품을 권할 수 있는데, H61 칩셋은 메인스트림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RAID와 SATA 6Gbps 기능을 제거하고 PCIe Lane과 USB 포트를 줄여 H67이나 P67 칩셋 메인보드 보다 가격을 합리화하고, 향상된 샌디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FDI(Flexibel Display Interface)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별도의 그래픽 카드 장착 없이도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메인스트림 코어 i3 2100은 활용적인 면이 강화된 샌디브릿지 내장 GPU 활용에 적합하다
특히, 메인스트림 PC의 경우 퍼포먼스급 PC와 달리 가격적인 메리트로 HTPC와 미디어 서버, 디스플레이 PC와 같은 다용도 PC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클락데일까지는 HD 코덱과 스테레오스코픽 3D, 인코딩 하드웨어 가속등 GPU의 활용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서 내장 그래픽 성능에 만족하는 경우에도 GPU 활용을 위해 외장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샌디브릿지에 내장된 HD Graphics 2000/ 3000의 경우 가격적 메리트 외에도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과 기능으로 그동안 추가적인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도 스테레오스코픽 3D와 H.264/ AVC/ VC1과 같은 HD 코덱 하드웨어 가속, 트랜스코딩의 하드웨어 가속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외장 그래픽 카드 의존도를 대폭 낮춰 기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목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하이엔드 시스템을 위한 K 버전 샌디브릿지
일반적인 용도의 경우 쿼드코어 급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샌디브릿지이지만, 전문적인 인코딩이나 트랜스코딩, CAD/ CAM 같은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사용자의 경우 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동시에 보다 많을 쓰레드를 빠르게 처리하길 원하게 되는데, 이 경우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고 배수락이 해재되 오버클럭이 자유로운 코어 i7 2600K가 적합하다.
멀티쓰레드와 오버클럭 모두 중요하면 i7 2600K가, 오버클럭이 중요하면 i5 2500K가 적합하다
코어 i7 2600K는 기본적으로 쿼드코어 프로세서이지만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해 동시에 8 쓰레드 처리가 가능하고, 링 버스 아키텍처 기반의 샌디브릿지 특성상 베이스 클럭 오버클럭이 제한되었는데 코어 i7 2600K의 경우 배수락이 해제되어 non-K 버전 샌디브릿지보다 자유로운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멀티쓰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CPU 코어와 쓰레드가 많을수록 생산성이 향상된다
오버클럭이 자유로운 K 버전 샌디브릿지는 코어 i7 2600K외에 코어 i5 2500K가 있는데, 코어 i5 2500K의 경우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지만 오버클럭이 자유롭다는 특징 때문에 전문적인 멀티 쓰레드보다 클럭에 성능이 좌우되는 경향이 높은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의 사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K버전 샌디브릿지에 적합한 P67 메인보드
한편, 현재 출시된 인텔 6시리즈 칩셋 중 K 버전 샌디브릿지의 정규 배수 이상의 배수 조절을 지원하는 칩셋은 P67 칩셋뿐으로, K버전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P67 메인보드외의 대안이 없는 현실이다.
K버전 샌디브릿지에는 P67 칩셋 메인보드가 적합하다
K버전 샌디브릿지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칩셋이 현재 P67 뿐이라는 것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현재 일반 데스크탑용 샌디브릿지를 위한 칩셋 중에서 가장 하이엔드 칩셋인 만큼 멀티 GPU와 SATA 6Gbps, ONFI 3.0등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CPU의 퍼포먼스 외에도 시스템 전체 퍼포먼스 향상에 유리한 것도 사실이다.
플래그십 P67 메인보드는 기능에 따라 60만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P67 칩셋의 특성상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는 메인보드부터 제조사 별 튜닝을 거친 플래그십 제품까지 12만원 중반부터 60만원 중반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K 버전 샌디브릿지 CPU의 연산 능력이 중요하다면 10만원 대의 제품으로도 충분하겠지만, 그 외에 멀티 GPU나 스토리지 확장성, USB 3.0 등의 부가 기능이 필요할 경우 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 중 자신의 용도에 맞는 합리적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적 차이가 확실해진 샌디브릿지 시스템
PC 컴포넌트의 성능과 기능이 향상됨에 각 장치간에 연결 인터페이스 변화는 필연적으로, 이 때 구형 장치와 신형 장치간의 인터페이스 호환 문제 및 업그레이드 문제가 발생하는데, 특히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빠른 CPU와 그래픽 카드의 인터페이스 변화는 메인보드의 교체가 수반되어야 하므로 사용자들에게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샌디브릿지는 CPU뿐 아니라 칩셋 역시 라인업에 따른 기능적 차이가 확실해졌다
올해 출시된 인텔 샌디브릿지는 2004년부터 약 5년간 지속되어 온 LGA 775 소켓에서 메인스트림/ 퍼포먼스급의 린필드와 클락데일용 LGA 1156 소켓으로 바뀐 지 약 1년만에 호환이 불가능한 LGA 1155 소켓을 채택하면서, 샌디브릿지 CPU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까지 교채해야 하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만을 산 부분이 있다.
하지만 린필드 코어 i5 760과 동일 라인업상의 메인스트림 쿼드 코어 샌디브릿지인 코어 i5 2500이 평균 26% 가까은 성능 향상과, 클락데일 코어 i3 540과 동일 라인업상의 코어 i3 2100의 CPU 성능이 70% 가량 향상되는 등 새로운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눈에 띄는 성능 향상, 차후 아이비브릿지와 호환 가능한 소켓 등으로 새로운 샌디브릿지 시스템 구축과 업그레이드 유저의 지속적인 유입이 발생하고 있다.
네할렘 기반 CPU와 인텔 5 시리즈 칩셋까지는 대표적으로 기능상 내장 그래픽 지원 유무외에는 CPU와 칩셋의 기능적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샌디브릿지의 경우 아키텍처가 변화하면서 시스템 구성시 오버클럭을 위한 K 버전은 P67 칩셋 메인보드에서만 100% 활용이 가능하고, H67과 H61 칩셋은 SATA 포트 개수와 버전 등에 차이를 두는 등, 이전 세대 보다 CPU와 칩셋의 기능적 차이가 보다 확실해졌다.
샌디브릿지의 성능이 아닌 기능적인 차이에 집중한 이번 기사가 샌디브릿지 시스템 구축을 고려중인 유저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