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화와 고성능의 요구로 mSATA 규격 지원 활발
전통적인 PC에서 PC 이후의 시대 (Post PC, 개인용 PC 이후의 새로운 제품군으로 PC 기능을 제공하면서 이동성 및 편의성 강화)로의 전환을 알리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 (Tablet PC)의 등장을 시작으로 휴대가 간편해진 다양한 장치가 등장하면서 점점 더 작은 크기와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장치들은 작은 크기를 가지면서도 PC를 통해 가능했던 기능들이 지원되면서 PC의 기능에 근접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PC로 가능한 모든 것을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몇 년이 지나면 PC와 견줄 만큼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장치들의 등장도 머지 않아 보인다.
휴대가 가능해진 이들 장치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으로 PC 보다 빠르게 소형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PC부터 발전되어온 다양한 기술이 녹아 들면서 이들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mSATA 방식 SSD는 일반 2.5인치 SSD보다 더 작다. (우측 상단)
대표적인 기술로 CPU의 멀티 코어 기술 도입을 비롯해 터치 및 배터리, 저장장치 기술에서도 일반 HDD를 거쳐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기반의 SSD, Serial ATA (이하, SATA) 규격을 작은 장치에 맞도록 새롭게 정의한 mSATA를 들 수 있다. 이 기술들은 일반 PC 환경뿐만 아니라 노트북, 타블렛PC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된다.
이 중 저장장치 및 기기의 소형화에 맞추어 저장장치 인터페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mSATA (Mini-SATA)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제공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