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스마트 기기 카메라를 위한 새로운 CMOS 이미지 센서 'Exmor RS'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Exmor R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위해 고화질, 고기능, 소형화를 실현한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로, 1/3.06인치 크기의 1313만 유효화소의 IMX135, 1/4인치 808만 유효화소를 가진 IMX134와 ISX014, 그리고 이들 센서를 이용한 이미지 모듈 3종으로 구성된다.
IMX135 및 IMX134는 RGBW 코딩 기능과 HDR 동영상 기능을 탑재했고, ISX014는 카메라 신호 처리 기능을 탑재해 화질 조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이미지 출력 포맷을 지원한다.
Exmor RS의 CMOS 이미지 센서는 기존의 RGB (Red/Green/Blue) 화소에 흰색(White) 화소를 추가한 RGBW 방식으로 화질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감도를 올렸으며, 동일한 화면에서 W 화소 사용 유무에 따른 2종류의 노출 기준을 설정해 HDR 이미지 생성 및 촬영이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소니 홈페이지)
1303만 유효화소 지원 IMX135 센서가 들어가는 이미징 모듈 IU135F3-Z는 RGBW 코딩과 F2.2 밝기의 렌즈로 저조도(10lux) 촬영시 기존 RGB 방식 센서보다 더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시에도 HDR (High Dynamic Range)모드를 적용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명암 차이를 개선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 Exmor RS는 10월부터 상품 출시가 시작되므로 실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카메라에 적용되는 것은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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