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에서 차세대 윈도우 폰 출시 전에 윈도우 폰 7을 기반으로 하는 보급형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The Verge에 따르면 노키아가 윈도우 폰 8 운영체제를 탑재한 차세대 윈도우 폰인 '루미아 920 (Lumia 920)'과 함께 기존의 윈도우 폰 7.8 탱고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저가형 루미아 610의 후속 모델인 코드네임 글로리(Glory)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코드네임 글로리는 루미아 610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폰 7.8 탱고 운영체제와 800MHz 싱글코어 프로세서, 256MB RAM 등 저가형 윈도우 폰 탱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따르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루미아 610의 3.7인치보다 커진 4인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노키아는 이번 주에 차세대 윈도우 폰 8 OS가 들어간 루미아 920과 820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저가형 윈도우 폰 7.8 단말기 글로리도 함께 선보일 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