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콘텐츠를 더욱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들 및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순간, 인물, 또는 화제 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페이스북 2012 트렌드’를 공개했다.
먼저 새롭게 소개되는 도구들은 ▲공개 범위 단축키 ▲앱 권한 관리 ▲새로워진 활동 로그 ▲태그된 사진에 대한 삭제 요청 및 관리 기능 등 이다. 공개 범위 단축키 기능은 기존 페이스북에서 공개 범위 및 타임라인 설정을 변경하려면 하던 활동을 멈추고 별도의 여러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던 번거러움을 없앴다.
주요 설정을 변경하려면, 툴바로 가서 "누가 내 콘텐츠를 볼 수 있나요?", “나에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은?”,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제지할 수 있나요?”를 클릭하면 바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단축키를 이용해 고객 센터의 답변 내용을 볼 수도 있다.
앱 권한 기능은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처음 로그인하면 개인화 기능을 위해 앱에서 회원의 정보 사용과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남길 수 있는 권한을 요청 한다. 이전에는 이러한 두 가지 요청이 한 화면에 표시되었다. 이제는 두 요청이 개별적으로 표시되어, 공유하는 내용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페이스북 사이트 전체에 컨텍스트 알림이 추가되며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을 쉽게 확인하고, 과거 사진 및 다른 게시물의 공개 대상을 변경하며, 어떤 내용을 타임라인에 표시할지도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새로워진 활동 로그를 지원한다.
이외에 새로워진 활동 로그에는 자신이 태그된 여러 장의 사진을 관리할 수 있는 요청 및 삭제 기능이 생긴다. 이제 보고 싶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했을 경우 게시한 사람에게 쉽게 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도구들은 2012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스북은 오늘 전 세계 10억명 사용자들에게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순간, 인물, 또는 화제 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페이스북 2012 트렌드’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2012 트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요 이벤트, 가장 인기 있었던 유명 인사, 가장 많이 체크인 된 장소, 가장 즐겨 들은 노래에 대한 정보를 종합해 순위 10개의 화제 키워드를 목록으로 만든 것이다. 올 한 해 각 국의 페이스북 트렌드는 페이스북 스토리 (FacebookStories.com/2012) 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2년은 신조어가 돋보였던 해로, 멘탈붕괴를 의미하는 ‘멘붕’이 1위에 오르고 사랑한다를 뜻하는 ‘스릉흔드’가 7위에 오르는 등 신조어가 페이스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빌보드 차트를 뜨겁게 달군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페이스북에서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재생한 음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이 체크인 한 장소로는 명동과 강남과 같은 전통적인 인구 밀집 지역 외에도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젊은 층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자신의 타임라인에서 중요한 이벤트, 하이라이트 게시물, 인기 소식들 가운데 2012년 가장 중요했던 20가지 순간을 돌아볼 수 있는 기능도 소개했다. 해당 링크를 통해 (Facebook.com/yearinreview) 를 통해 자신만의 ‘페이스북 2012 한 해 돌아보기’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대한민국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FacebookKorea) 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