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미러리스 카메라 X-E1 및 X-Pro1에 XF렌즈가 포함된 '렌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후지필름 'X-E1 & X-Pro1 렌즈 패키지'에는 XF 18mm F2, XF 35mm F1.4, XF 18-55mm F2.8-4 등 3종의 후지논 XF 렌즈가 포함되며, 2월 9일까지 후지필름 공식 대리점 및 공식 사이트(http://www.fujifilm-korea.co.kr/fujifilm-web/shop/main.do)에서 보디와 렌즈 구성에 따라 최대 23% 할인된 1,749,000원부터 2,249,000원의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기간 내 제품 구매 및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경희 스팀청소기가 증정된다.
한편 X-E1과 X-Pro1에는 APS-C 사이즈의 1600만 화소 X-Trans CMOS 대형 센서를 사용되었다.
X-E1은 236만 화소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자식 뷰파인더를 장착하였으며, 중량은 약 300g이고 세계 사진기자재 전시회인 독일 '포토키나 2012'에서 '포토키나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X-Pro1은 TIPA 선정 ‘2012년 베스트 프로페셔널 콤팩트 시스템 카메라’와 EISA 선정 ‘2012-2013 프로페셔널 콤팩트 시스템 카메라’ 상을 수상하였다.
후지필름 X-Pro1과 XF 렌즈 3종
'X-E1 & X-Pro1 렌즈 패키지'에 포함된 XF렌즈 3종은 방송 및 영화용 카메라 렌즈로 적합한 후지논 렌즈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XF 18mm F2R 렌즈와 XF 35mm F1.4R 렌즈는 각각 F2.0 및 F1.4의 조리개가 탑재된 단렌즈다. 비구면 유리 렌즈가 포함되어 왜곡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XF 18-55mm F2.8-4 R LM OIS 줌 렌즈는 10군 14매(비구면 렌즈 3매 및 초저분산 렌즈 1매)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F2.8의 조리개와 35mm 환산 27mm 광각에서 84mm 망원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고속 리니어 모터로 구동되는 오토포커스 기능과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OIS)이 적용되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이번 렌즈 패키지는 일상 속에서 사진을 즐기면서 촬영의 손맛을 느끼고 싶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추천한다'며, '최고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지닌 X-E1과 X-Pro1에 최적화된 XF 렌즈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