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이어 엑스페리아 태블릿도 발표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봄에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Z (Xperia Tablet Z)'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일본 시장에 특화된 방수, 방진 성능을 제공하면서 두께 약 6.9mm, 무게 약 495g의 본체에 소니의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다.
10.1인치 WUXGA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 비율로 풀HD (1920x1080)보다 높은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고정밀 영상 표현을 지원하는 소니의 '리얼리티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2' 기술이 적용되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최초로 소니의 후면조사형 CMOS 센서 'Exmor R for mobile'을 채용한 8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곳이나 역광시에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고 최적의 설정을 자동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소리의 움직임과 확대감을 실현하는 소니 고유의 가상 서라운드 기술 'S-Force 프론트 서라운드 3D'도 들어갔으며,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NFC를 탑재해 NFC 지원 엑스페리아 스마트폰과 복잡한 설정 없이 사진 및 음악을 무선으로 전송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도 지원한다.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구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1.5GHz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LTE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류로 가격은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