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옵티머스 G Pro 모델이 공개됐다.
일본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는 2013년 봄에 출시할 신제품 docomo NEXT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LG전자에서 만드는 옵티머스 G Pro의 일본 출시 모델(L-04E)이 포함됐다.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되는 옵티머스 G Pro L-04E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스마트폰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가 들어갔으며 플래티넘 화이트와 인디고 블랙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 그리고 32GB 내장 스토리지,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및 전면 24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배터리 일체형 구조로 배터리 교환은 불가능한 대신 배터리 용량이 3,000mAh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시장에 특화된 원세그, 적외선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에 블루투스 4.0, NFC, 무선랜, DLNA 기능도 제공된다.
다만 LG전자가 국내 출시할 옵티머스 G Pro는 LG디스플레이가 CES 2013에서 공개한 5.5인치 IPS 패널이 들어갈 예정인 것과 달리, 일본에 출시되는 옵티머스 G Pro L-04E 모델은 5인치 True Full HD IPS 패널이 들어가 국내 출시 모델보다 크기와 무게가 다를 것으로 보인다.
NTT 도코모용 옵티머스 G Pro L-04E 모델은 4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