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의 스마트폰 '테이크 LTE (TAKE LTE, 모델명 KM-E100)'가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에 들어갔다. kt테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테이크 LTE에 대한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OS 업그레이드(Ver 414)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무선(Wi-Fi) 방식이 아닌 USB 케이블 연결을 통해 단말기를 PC에 연결한 상태에서 이뤄지며, 젤리빈 버전의 특징인 웹 브라우징 및 홈 화면 전환,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속도가 향상된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후 투데이월, 위치찾기, 사용설명서, TAKE 모바일웹, 플래시 플러그인 등 기존 테이크 LTE 앱 일부가 삭제되며, 젤리빈 OS에 맞는 구글 앱들이 추가된다. kt테크 측은 업그레이드 시행시 전화번호부, 메시지, 동영상, 사진 등 주요 사용자 데이터는 유지되지만, 예상치 못한 데이터 유실에 대비해 미리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할 것을 당부했다. kt테크는 작년 8월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를 이유로 휴대전화 신규 개발 사업을 중단했지만, 기존에 출시된 EVER 및 TAKE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는 보장된 기간 동안 A/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TAKE 안드로이드 OS 정책에 따라 출시 당시 OS 버전보다 1회에 한하여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테이크 LTE는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버전으로 출시되어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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