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메모리 관련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램버스 (Rambus)는 최근 모바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저전력 LPDDR3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
램버스가 공개한 R+ LPDDR3 메모리 기술은 DFI와 JEDEC 산업 표준과 호환되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LPDDR3 모바일 메모리와는 같은 프로토콜과 파워 스테이트, 패키지, 시스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R+ LPDDR3 기술은 하나의 컨트롤러와 하나의 DRAM 인터페이스로 구성되며 메모리 시스템 전력 활성화시 최대 25%의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최대 3200MHz이 높은 동작 클럭을 지원해 기존 LPDDR3 대비 2배의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효율 개선과 성능 향상을 바탕으로 배터리 수명 증가와 모바일 장치의 스트리밍 HD 비디오와 게이밍, 자료 집중적인 앱의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R+ LPDDR3 기술은 램버스와 협력 디자인 및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R+ LPDDR3 메모리 컨트롤러는 검증된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28nm SLP 공정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현재 R+ LPDDR3 칩을 이용한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 메모리 제조사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얼마나 많은 제조사가 이에 참여할지에 따라 성패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