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협력해 넥서스7 태블릿을 생산하고 있는 ASUS가 넥서스7보다 저렴한 새로운 태블릿PC인 메모 패드(Memo Pad)를 정식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미IT전문 매체인 BGR은 ASUS가 구글 넥서스7과 거의 동일하지만 가격은 25% 정도 더 저렴한 149달러의 7인치 태블릿PC인 '메모 패드(Memo Pad)' 공개 했다고 전했다.
메모 패드는 7인치 1024x600 해상도 디스플레이, 1GHz 싱글코어 VIA WM8950 프로세서가 장착되었되어 해상도와 CPU 성능을 낮춰 가격대를 보다 저렴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 8GB 또는 16GB 내장 메모리, 1GB 램, 1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참고로 기존 넥서스7에서는 제공되지 않았던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제공해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