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통신 장애가 발생해 가입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부산을 비롯한 경남 일부 지역에서 SK텔레콤 가입자들의 통신 사용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SK텔레콤 가입자는 휴대전화는 물론 인터넷 통신 사용 모두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통신 장애로 인해 SK텔레콤 측으로 가입자들의 문의 및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LTE 가입자의 경우 3G망을 이용한 통화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물론 3G 이용자까지 문자전송, 인터넷 접속, 데이터 전송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 통신장애는 중계기 교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텔레콤은 즉시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통신 장애가 발생한지 2시간이 넘은 현재까지 아직 해당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에도 SK텔레콤의 전북 지역의 회선망에 장애가 발생했지만 사고발생 20여분만에 복구를 마친 바 있다. 그 당시 LTE 사용자들은 회선망을 3G로 전환할 수 있어 극심한 통신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