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7일 출시한 풀HD폰 베가넘버6폰이 SK텔레콤의 '착한기변' 대상모델에 추가됐다.
SK텔레콤은 7일, 착한기변 프로그램 대상 모델이 팬택 '베가넘버6'을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착한기변은 SK텔레콤이 장기 가입자에게 기기변경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는 동일 단말기 사용기간 18개월 이상, 최근 3개월 통신료 청구 금액이 평균 3만원 이상(VAT포함)을 사용한 사용자이다. 착한기변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가입자는 27만원의 할인을 받으며 VIP 고객의 경우 추가로 5만원의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베가넘버6은 국내에서 정식출시되는 최초의 풀HD 스마트폰으로 5.9인치 디스플레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1300만화소카메라,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이로써 2월들어 SKT 착한기변 대상 모델은 기존 아이폰5,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팝에 이어 베가넘버6가 추가되어 총 5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은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할 스마트폰 역시 대상모델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베가넘버6은 스마트폰중 최고 사양의 플래그쉽에 해당하지만 출고 가격이 84만 9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착한 가격을 표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착한 기변 프로그램의 효과로 신규가입 및 번호이동이 금지된 영업정지 기간에도 기기변경 가입자가 1월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하면서 기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