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사이트 '폰아레나'는 LG 옵티머스G 프로의 판촉용 모델 기기 사진과 사양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앞서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는 옵티머스G 프로에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000밀리암페어아워(㎃h)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에는 5.5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나 배터리는 동일한 3000mAh 사양이 장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폰 아레나를 통해 발표된 바에 따르면 한국판에는 5.5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것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동일하나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용량이 3140mAh로 늘었으며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내부 32GB 메모리 기본 지원과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한 64GB 추가 저장공간 확장이 가능하며, 1.7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600과 2GB 메모리, Full HD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블루투스 4.0+HS, 5GHz 지원 802.11 a/b/g/n WiFi, NFC Slim 포트(HDMI & RGB)를 지원한다.
지난달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된 5인치 풀HD 지원의 옵티머스G Pro
운영체제는 안트로이드 4.1 젤리빈을 탑재하고, TDMB와 LTE/ HSPA+(LGU+)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팬택이 국내 최초로 풀HD 스마트폰인 '베가 넘버6'을 출시한 것에 자극을 받고 삼성전자가 갤럭시S4가 공개되기 전에 국내 시장에 풀HD 스마트폰을 출시해 기선을 잡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