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OS인 우분투의 모바일 버전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 캐노니컬(Canonical) 창립자 겸 CEO는 '최초의 스마트폰용 우분투 OS는 10월에 발매될 것이며, 앱(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번 달 중 해당 플랫폼의 접속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우분투 OS가 탑재될 스마트폰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앱 개발자들은 삼성 갤럭시 넥서스를 경유하는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다.
통신사들은 해당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마크 셔틀워스 CEO는 모바일 우분투 OS와 관계된 기업들에 대한 정보 공개를 피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개최된 CES 2013에서는 모바일 우분투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이 공개된 바 있으며, 주요 기능이 소개된 동영상이 유튜브에 등록되기도 하였다. |